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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프리뷰] 한화 다시 만난 맥과이어, 이승헌-조영건 데뷔 첫 등판

기사입력 2019.05.21 12:08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5월 21일 화요일

잠실 ▶ SK 와이번스 (김광현) - (윌슨) LG 트윈스


각각 3연패와 2연패에 빠져있는 SK, LG가 에이스를 앞세워 연패 탈출을 노린다. 김광현은 올해 LG전 첫 등판. 직전 등판이었던 NC전에서 7이닝 3실점(2자책점)으로 시즌 6승을 올렸다. 윌슨도 올 시즌 SK를 처음 만났다. 최근 두 경기 연속 QS+를 했으나 승리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대구 ▶ 한화 이글스 (서폴드) - (맥과이어) 삼성 라이온즈

일요일 내린 비로 맥과이어의 등판 일정이 밀리며 다시 한화를 만나게 됐다. 맥과이어는 지난달 21일 대전 한화전에서 노히트노런을 기록한 바 있다. 다만 당시 올린 첫 승이 처음이자 마지막 승리다. 4연패에 빠졌다 나름대로 안정을 찾고 있는 서폴드는 시즌 3승을 노린다.

수원 ▶ 두산 베어스 (이영하) - (김민) KT 위즈

영건 이영하와 김민이 시즌 두 번쨰 맞대결에 나선다. 두 투수는 지난달 3일 맞붙었고, 이영하가 6이닝 1실점, 김민이 6이닝 3실점으로 나란히 쾌투했다. 승리는 이영하가 챙겼다. 선두로 올라선 두산은 이영하를 앞세워 5연승에 도전한다. KT는 2연승을 바라본다.

광주 ▶ 롯데 자이언츠 (이승헌) - (윌랜드) KIA 타이거즈

롯데 이승헌이 생애 첫 1군 선발 등판에 나선다. 2018 2차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입단 이승헌은 퓨처스리그에서는 9경기 32⅔이닝을 소화, 평균자책점 6.61을 기록했다. 윌랜드는 시즌 4승을 노린다. 지난 롯데전에서는 4⅔이닝 9실점으로 부진했다.

고척 ▶ NC 다이노스 (루친스키) - (조영건) 키움 히어로즈

키움 조영건도 데뷔 첫 선발 등판한다. 2019 2차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4순위로 지명된 조영건은 브리검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 자리에 기회를 얻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7경기 33이닝을 소화, 1승3패 평균자책점 5.18을 기록했다. 비로 등판 일정이 밀린 루친스키는 키움을 처음 만나 4승에 도전한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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