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이홍기 컴백, 가을 분위기 더하는 감성 'YELLOW'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이홍기가 '뮤직뱅크'를 통해 솔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1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이홍기는 오프닝 무대에 등장해 신곡 'YELLOW'를 선보였다.

'YELLOW'는 어쿠스틱 피아노 사운드와 일렉트로닉한 비트가 섞인 곡으로, 석양이 저물어갈때의 감정을 담아냈다.

이홍기는 감성 가득했던 오프닝 무대 장식에 이어 두 번째 미니앨범 '두 앤 두(DO n DO)'의 본격적인 컴백 무대를 가질 것을 알리며 기대를 높였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NCT 127, SOYA, 공원소녀, 김동한, 더 로즈, 드림캐쳐, 샤플라, 소유, 소희, 스누팩트, 스누퍼, 에이프릴, 우주소녀, 위키미키, 유재필, 이홍기, 탈리아, 프로미스나인, 하이솔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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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