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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스 마' 윤해영, 김윤진에 진짜 정체 밝혔다 '섬뜩'

기사입력 2018.10.13 23:03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미스 마-복수의 여신' 윤해영이 스스로 김윤진에게 정체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스 마-복수의 여신' 5회·6회·7회·8회에서는 미스 마(김윤진 분)와 서은지(고성희)가 함께 살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태규(정웅인)는 미스 마가 탈옥범이라고 확신했다. 한태규는 경찰의 협조를 받아 미스 마를 포위했고, 갑작스럽게 서은지가 나타났다. 서은지는 미스 마의 조카인 척했고, 한태규가 미스 마를 작가 마지원(김윤진)으로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이후 미스 마는 "너 누구야. 내가 왜 네 이모야"라며 쏘아붙였고, 서은지는 "그럼 뭐라고 부르지. 살인자? 아니면 탈옥범? 거 봐. 이모가 훨씬 낫지. 정말 알고 싶어? 나 당신하고 똑같은 사람 찾고 있어. 당신 딸 죽인놈. 나도 그 새끼 찾고 있다고"라며 털어놨다.

또 무지개 마을 주민들은 의문의 협박 편지를 받았다. 미스 마(김윤진)는 첫 번째로 사망한 허주영(이태경)이 살해당한 거라고 주장했다. 미스 마는 경찰서에 가겠다고 나섰고, 서은지는 정체가 탄로나면 어쩔 거냐며 만류했다. 
 
미스 마는 "내가 본 게 헛것이 아니라는 거 알았을 때 처음으로 든 생각이 뭔 줄 아니? 죽이고 싶다. 아니. 그걸론 부족해. 나하고 민서가 겪은 고통 그대로 돌려줄 거야. 10배, 100배 더 아프고 고통스럽게. 하지만 사람은 원래 그래. 다른 사람 고통 쳐다도 안 보면서 자기가 아프면 도와달라 그래. 모른 척하면 왜 그러냐고 세상을 저주하고. 내가 그랬던 것처럼. 그래놓고 이정희 만나서 도와달라고 할 수 있겠어?"라며 독설했다.

결국 미스 마는 경찰서에 가서 허주영은 자살한 게 아니라고 말했다. 허주영의 자살 사유는 여자친구와 관계 때문일 것으로 추정됐다. 미스 마는 허주영이 동성애자였다고 밝혔지만 거부당했다.

두 번째로 사망한 사람은 박여사였다. 박여사 역시 사망하기 전 최우준(최승훈)이 최만식의 친자식이 아니라는 협박 편지를 받았다. 홍선생(유지수)은 "나 솔직히 너무 떨려서 이거 물어보기도 무서운데. 언니가 그랬잖아. 또 살인사건 벌어지면 그때는 범인이 진짜 노리는 사람이 죽는다고. 그게 큰언니야? 가정부 복순 씨가 그러는데 큰언니 편지 배달된 거 아니래"라며 불안해했다. 

게다가 오회장(황석정)은 최만식과 최우준의 선생인 염은혜(이수미)의 관계에 대해 수군거렸다. 그 사이 가정부 주복순이 죽었고, 미스 마는 최만식을 용의자로 지목했다. 

서은지와 미스 마는 범인을 잡기 위해 자작극을 벌였다. 염은혜가 주복순을 살해한 진범으로 체포됐지만 알리바이가 입증돼 풀려났다. 

특히 최만식은 최우준을 데리고 한국을 떠나려고 했다. 최만식은 염은혜를 버릴 생각이었고, 미스 마는 이를 눈치챘다. 미스 마는 최만식에게, 서은지는 염은혜에게 접근했다.

최만식은 미스 마 앞에서 순순히 자신이 살인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암시했다. 미스 마는 최만식에게 "염 선생이 안 보이네요? 처음부터 두 분이 같이 한 일 아니었어요?"라며 떠봤고, 최만식은 "염은혜. 젊고 예쁜 여자지. 그만하면 잘 배웠고. 하지만 내 옆자리는 조선족이 넘볼 곳이 아니에요"라며 못 박았다. 

이때 미스 마는 서은지와 영상통화를 하고 있었고, 염은혜는 최만식의 말을 듣고 소리를 질렀다. 궁지에 몰린 최만식은 최우준을 위협했고, 다행히 고말구가 최만식을 제압했다.

한편 이정희(윤해영)는 제 발로 미스 마를 찾았고, "내가 작가님이 찾던 이정희예요"라며 정체를 밝혀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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