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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뜻밖의 Q' 데프콘X승희X피오X이석훈 '반고정의 大활약'

기사입력 2018.10.13 19:10 / 기사수정 2018.10.13 19:4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뜻밖의 Q' 데프콘, 이석훈, 오마이걸 승희가 활약했다.

13일 방송된 MBC ‘뜻밖의 Q’에는 데프콘, 이석훈, 오마이걸 승희가 출연했다.

MC들은 "친척들이야 뭐야, 반고정이다"라고 말했다. 데프콘은 "초심을 다시 찾았나보다. 엊그제까지 여러분들끼리 캠핑장에서 이미지 세탁하고"라며 돌직구를 던졌다. 하지만 이내 "나도 몰랐던 부분을 봐서 감동이었다. 일억만 빌려주면 안 될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데프콘은 다시는 나오지 않겠다고 말한 뒤 재출연한 이유에 대해 "녹화할 때 정말 재밌는데 시청률이 왜 그런지 이해할 수가 없다. 녹화가 빨리 끝난다는 얘기를 들었다. 최고 아니냐. 황금 프로그램이다. 꿀 빠는 프로그램이다"라며 극찬(?)해 웃음을 안겼다.

이수근, 유세윤, 이석훈, 피오가 한 팀을 이뤘다. 전현무, 은지원, 승희, 데프콘도 함께 호흡을 맞췄다. 

통통 퀴즈 코너가 시작됐다. 수근 팀은 '결혼하면 생각나는 노래는?'이라는 문제에 '신부에게', '결혼해줘', '결혼해줄래' 등 각기 다른 답을 적었다. 현무팀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대표곡을 답해야 했다. 모두 '난 알아요'를 말해 환호했다. 수근팀은 '발라드의 여왕'에 대해 백지영과 이은미로 나뉘어 실패했다. 현무팀 역시 '트로트의 여왕'을 주현미와 이미자로 다르게 이야기했다. 수근팀의 차례가 돌아온 가운데 '노래 제목에 음식이 들어가는 곡'으로 모두 '팥빙수'를 적었지만 이수근은 '김밥'을 외쳐 틀렸다. 수근팀은 우리나라의 대표 아이돌 그룹으로 승희가 속한 오마이걸을 쓰는데 성공했다.

동점인 가운데 전체 문제가 나왔다. '빅뱅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노래'로 대부분 '뱅뱅뱅', '거짓말'을 떠올렸다. 그러나 이석훈은 문제 안에 답이 있다는 힌트에 '빅뱅'을 적어 웃음을 안겼다. 유세윤은 "문제가 답은 아니지"라며 답답해했다. 마지막 문제는 '젝스키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노래'였다. '커플'로 대동단결할 것 같았지만 피오는 다 된 밥에 '폼생폼사'를 뿌렸다. 전현무 팀이 승리를 차지했다.

보디싱어 코너가 이어졌다. 현무팀은 바이브의 '사진을 보다가', 이승철 '마지막 콘서트', 하동균 '나비야', 김수희 '애모' 등 6문제를 맞췄다. 수근팀 역시 태양 '눈 코 입'을 비롯해 6개를 답해 동점을 이뤘다.
 
시청자와 함께하는 이모티콘 퀴즈 코너에서 승희는 김동률의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로 첫 정답자가 됐다. 이석훈은 백지영의 '사랑 안 해'를 알아냈지만 현무팀에게 뺏겼다. 오랜 시간이 걸린 바이브 '그 남자 그 여자'도 현무팀이 불렀다. 수근팀 피오도 정답을 맞히며 막상막하의 대결을 이어갔다. 에이스 승희가 은지원의 말에 힌트를 얻어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을 열창했다. 6대4로 현무팀이 승리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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