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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컷] '빅픽처패밀리' 박찬호, 20년 전 전성기 회상하다 눈물 쏟아

기사입력 2018.10.13 10:54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빅픽처패밀리' 스포츠 선수 출신으로 늘 강인한 모습을 보여왔던 박찬호가 갑자기 눈물을 쏟았다.

13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빅픽처패밀리' 4회에서는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 세정, 다섯 멤버의 '20년 전 나에게 쓰는 영상 편지'가 공개된다.

이날 저녁 식사 도중, 차인표는 "20년 전의 나에게 영상 편지를 써보는 시간을 갖자" 제안했다. 쑥스러워하는 멤버들을 위해 첫 타자로 나선 차인표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20년 전인 32살의 차인표에게 담담한 목소리로 "가족사진을 찍게 될 텐데, 20년 뒤에는 사진 속 네 분이 안 계시게 될 거다. 그러니 틈날 때마다 사랑한다고 표현해라"라고 전해 듣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뒤이어 자신의 차례가 되자 어렵게 입을 뗀 박찬호는 최고의 전성기 시절을 보냈던 20년 전의 자신에게 영상 편지를 쓰다 갑자기 눈물을 쏟아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박찬호의 진심 어린 이야기에 멤버들도 함께 눈시울을 붉혀 감동의 현장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늘 강인한 스포츠 선수의 모습이었던 박찬호가 반전 눈물을 보인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박찬호의 '20년 전 나에게 쓰는 영상편지'는 어떤 내용이었을지 주목된다.

한편, '빅픽처 패밀리'는 '살며, 찍고, 나누는, 인생샷'을 콘셉트로 따뜻한 마음과 시선을 가진 네 남자 -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이 경남 통영에 빅픽처사진관을 열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인생샷'을 찍어주는 8부작 예능 프로그램이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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