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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고소공포증 극복"…'진짜사나이300' 오윤아, 전우들도 놀란 '담력'

기사입력 2018.10.13 01:29 / 기사수정 2018.10.13 01:42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진짜사나이300' 오윤아가 놀라운 담력과 의지를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300'에서는 강지환, 안현수, 홍석, 매튜 다우마, 오윤아, 김재화, 신지, 이유비, 리사가 '명예 300워리어'가 되기 위한 평가과정과 최종테스트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단결력과 협동심을 고취시키는 '목봉체조'부터 팀워크를 발휘해야 하는 '전우와 담장 넘기 훈련', 로프를 이용하는 '종합장애물 훈련'까지 다양하고도 힘겨운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로프를 이용하는 종합장애물 훈련에서는 많은 교육생들이 도하 중 전복하는 상황을 맞았다. 다른 훈련에서 모범을 보이던 강지환마저 도하 중 전복했고, 이를 본 오윤아는 자신감을 잃었다.

특히 평소 고소공포증이 있던 오윤아는 훈련에 돌입하기 전 겁에 질려 눈물을 글썽거리기도 했다.

겨우 마음을 다잡은 오윤아는 8m 상공에서 흔들리는 로프에 자신의 몸을 의지한 채 중심을 찾아갔다. 밑에서 지켜보던 동기들 역시 한마음으로 오윤아를 응원했다.

로프를 타기 전 불안해하던 오윤아는 놀라운 집중력과 담력을 발휘하며 도하에 성공했다. 오윤아는 뒤따라오던 두 생도들이 모두 전복하는 바람에 심하게 흔들리는 줄에서도 차분하게 중심을 잡고 완주할 수 있었다.

도하를 끝낸 오윤아는 "진짜 포기하고 싶었는데 뒤에 다른 생도들이 뒤집힌 줄도 몰랐다. 내가 여기서 뒤집어지면 전우들이 떨어지기 때문에 내가 떨어지면 안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무조건 가야한다고 생각했다. 이를 악물었다"고 말하며 남다른 의지를 증명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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