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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나 혼자 산다' 긴장 기안84 vs 평온 김충재, 극과극 건강검진

기사입력 2018.10.13 00:5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기안84와 김충재가 건강검진을 받았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병원 방문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기안84는 생애 첫 건강 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기안84의 절친한 후배 김충재도 함께 건강 검진을 받고자 깜짝 등장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기안84와 김충재는 키, 몸무게 측정부터 시작했다. 기안84는 군 시절보다 1cm 자란 키에 만족스러워했다. 김충재는 이전보다 키가 줄어 있었다.

기안84는 김충재보다 키가 큰 사실에 좋아했다. 김충재가 2살이나 어리고 평소 건강하게 생활하는 터라 내심 경쟁심리가 있었던 것. 기안84는 시력검사, 폐활량 검사에서도 김충재의 결과를 유심히 살펴봤다.
 
이어 초음파 검사가 진행됐다. 기안84는 갑상선에서 물혹이 발견됐으나 그리 위험한 것은 아니었다. 간에는 지방이 껴있는 상태였다.

기안84와 김충재는 대망의 내시경 검사를 앞두고 동의서를 작성했다. 기안84는 내시경에 앞서 채혈을 해야 하자 주사에 대한 무서움으로 안절부절못했다. 반면에 김충재는 주사바늘이 들어가는 것을 평온한 얼굴로 지켜봤다.

기안84는 대장 내시경 검사를 위한 수면유도제가 투여된 후 의식의 흐름이 제멋대로 흘렀다. 이에 의료진은 추가적으로 수면유도제를 더 투여했다.

기안84와 달리 김충재는 얌전하게 잠들며 수월하게 검사를 진행시켰다. 기안84는 스튜디오에서 보며 "쟤는 뭐 잠도 얌전하게 들어"라고 얘기했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마친 두 사람은 나란히 옆에 누워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김충재는 먼저 검사를 받은 기안84보다 일찍 일어났다. 비교적 아무렇지 않은 상태였다.

잠에서 깨어난 기안84는 엄마를 찾았다. 김충재가 기안84의 어머니에게 연락을 했다. 기안84는 눈물까지 글썽이며 어머니와 통화를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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