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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강남X곽윤기, 야생 코끼리 출현에 긴장… "너무 무서워"

기사입력 2018.10.12 22:20 / 기사수정 2018.10.12 22:22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야생 코끼리와 마주했다.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는 김병만, 가수 강남, 돈스파이크, 정세운, 배우 김성수, 모델 문가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정글 생존에 도전했다.  

이날 병만족은 김병만이 만들어놓은 트리하우스에 올라갔다. 생각보다 높은 높이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김병만은 "여기 나무는 밀도가 되게 높아서 안 부러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성수가 "저기 코끼리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호수 건너편에 있는 야생 코끼리 두 마리를 발견한 것. 강남은 "야생 코끼리가 여기 나타날 수 있다고는 들었지만 갑자기 나타날 줄 몰랐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곽윤기는 "나는 '아기 코끼리 덤보'같은 귀여운 만화 캐릭터로 생각했다. 그런데 멀리 있는데도 실제로 너무 크니까 무서웠다"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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