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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나중에는 대상까지" 프로미스나인, 당당하면서도 유쾌한 걸그룹(두데)

기사입력 2018.10.12 16:09 / 기사수정 2018.10.12 16:11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프로미스나인인 당당하면서도 유쾌한 모습을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곡 '러브 밤'으로 돌아온 프로미스나인. 노지선은 "'러브밤'은 두근거림을 폭탄에 비유한 곡이다"는 소개와 함께 "스페셜 싱글 앨범과 1주년이 겹쳐서 준비를 많이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자신들의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 각자 준비해온 개인기를 꺼내들었다. 멤버들은 짱아, 강아지, 양희은 성대모사부터 감미로운 노래실력까지 뽐내며 자신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지석진은 멤버들에게 질문을 던지며 대화를 이어갔다. 지석진은 '캡틴' 새롬에게 "캡틴말고 다른 수식어를 갖고싶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새롬은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저만의 개성을 가진 수식어를 갖고 싶을 때가 있다"고 답했다.

유난히 하얀 피부로 유명한 하영은 '멤버들이 모르는 나만의 피부관리법이 있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나 하영은 "뾰루지가 나면 잔다"고 답해 멤버들의 비난을 받았다. 

오히려 지원이 "내가 알 것 같다. 스킨을 바를때 세수하듯이 바른다. 턱부터 이마까지 아래 위로 흔든다. 그게 비법같다"고 전했다. 이말을 들은 하영은 "하나 떠올랐다. 씻을 때 마지막은 꼭 찬물로 열번 씻는다"고 비법을 전수했다.

노지선은 멤버들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았던 때가 있다고 밝혔다. 노지선은 "멤버가 많다보니 '아…그…'이렇게 부를때가 있다"며 "이름으로 안부르고 별명으로 부르다보니 헷갈릴 때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규리는 '올해 신인상을 기대하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당당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지석진이 '가능하겠냐'고 묻자 규리는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 나중에 연차가 쌓였을 때는 대상까지 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지석진은 "신인상을 물어볼 때 대상을 이야기한다. '멈춰라 블랙핑크' '꼼짝마 트와이스' 이런거냐"고 짖궂은 질문을 던졌다. 프로미스나인은 "그런건 아니다. 어떻게 감히…그냥 우리가 롱런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방송 말미 출연 소감을 묻자 멤버들은 "감사하다. 다음에 또 불러주시면 기분 좋은 두시를 만들어드리겠다"는 등 잘 정리된 멘트로 지석진으로 부터 "준비하고 왔냐"는 칭찬을 듣기도 햇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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