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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룸', 미스터리한 스토리로 호기심 자극...초대형 떡밥은 무엇?

기사입력 2018.10.12 15:46 / 기사수정 2018.10.12 15:47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나인룸' 속 미스터리한 초대형 떡밥들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한 순간에 영혼과 함께 운명이 뒤바뀐 승소율 100%의 안하무인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와 최장기 미결 사형수 장화사(김해숙)의 살벌한 대립구도로 소름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극 전반에 펼쳐진 미스터리한 스토리가 시청자들로 하여금 갑론을박을 벌이게 하고 있는 바, ‘나인룸’ 속 미스터리 떡밥 세가지를 짚어봤다. 

▲ 악연으로 시작된 인연, 영혼 체인지의 상관관계 

을지해이는 첫 만남부터 장화사에게 강한 적대감을 드러냈다. 알고 보니 검사였던 을지해이의 아빠 을지성(강신일)이 34년 전 ‘장화사 독극물 살인사건’으로 인해 검찰에서 쫓겨나고 엄마까지 떠나버렸던 것. 

오래 전부터 악연으로 이어진 두 사람은 34년 뒤 ‘장화사 독극물 살인사건’ 재심 건으로 만났고 한 순간에 영혼이 뒤바꼈다. 이처럼 두 사람 사이에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데에는 무슨 상관관계가 있었을 터. 과연 을지해이와 장화사의 영혼이 뒤바뀐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 장화사를 사형수로 만든 기산의 음모

장화사는 을지해이와 접견을 하던 중 뉴스에 나오는 기산(이경영)의 모습을 보고 심장발작을 일으켰고 을지해이와 영혼이 뒤바뀌는 일생일대의 사건을 맞이했다. 

34년만에 을지해이 몸으로 바깥세상에 나온 장화사는 자신이 죽였다던 추영배가 기산으로 이름을 바꾸고 살아가고 있음을 확인하고 충격에 빠졌다. 특히 “화사야 차라리 그때 죽는 게 좋지 않았니”라고 말하는 기산의 모습이 포착돼 ‘장화사 독극물 살인사건’ 속에 어떤 검은 속내가 숨겨져 있는 것인지 이에 대한 의문이 고조되고 있다.

▲기유진의 기이한 출생

44년만에 유성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거대한 운석 하나가 병원에 떨어진다. 이어 감전된 듯 친모부터 의료진까지 모두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병실. 홀로 울고 있는 갓난아기의 모습과 함께 눈을 뜨는 기유진(김영광)의 모습이 그려져 관심을 집중시켰다. 

탄생 순간부터 미스터리한 기유진은 을지해이와 장화사의 영혼을 뒤바꾸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해 호기심이 수직상승 하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극 전반에 걸쳐 펼쳐져 있는 미스터리한 요소들이 시청자들에게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보는 재미를 더할 것이다”며 “장화사가 을지해이의 몸을 빌어 자신을 사형수로 만든 사건의 진실에 다가설수록 극의 긴장감이 극으로 치닫게 될 예정이다. 손에 땀을 쥐게 만들 ‘나인룸’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나인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나인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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