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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달달한 신혼생활..."아직도 남편과 연애하는 기분" [화보]

기사입력 2018.10.12 14:22 / 기사수정 2018.10.12 14:25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최근 남편 황태경과의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나르샤가 bnt와 화보를 진행했다. 

FRJ Jeans, bnt collezione(비앤티 꼴레지오네), 클라쎄14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나르샤는 보디수트에 재킷을 걸친 채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또 데님 의상으로 캐주얼한 매력을 어필, 셔츠와 뷔스티에를 함께 매치해 스타일리시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나르샤는 이제 막 결혼 2주년을 맞이한 새댁답게 남편 이야기만 나오면 연신 웃음꽃을 피웠다. 그녀는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한 것에 대해 “아직도 남편과 연애하는 기분이 든다”며 달달함을 보이기도 했다. 

남편이 가장 멋있어 보이는 순간이 언젠지 묻자 나르샤는 "일하는 모습이 섹시하게 느껴진다. 동갑이지만 나보다 어른스러운 남편을 보면 오빠 같고 믿음직스럽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나르샤는 결혼 당시 합의 후 반지를 맞추지 않고 예물 비용을 신혼여행 자금으로 썼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겨줬다. 2세 계획에 대해선 “아직은 없다. 둘만의 결혼 생활에 충실하고 싶다”고 밝혔다. 

시월드 입성 소감을 묻는 질문엔 “아직은 어렵고 어색한 관계지만 하루빨리 가까워질 수 있도록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시어머니를 만나기 전 2시간 동안 풀 메이크업을 하는 이유를 묻자 “화려하게 꾸미고 나가면 너무 좋아하신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나르샤는 얼마 전 혹독한 관리 끝에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녀는 “49일 만에 허리 사이즈 23인치 만들었다”며 매일 3시간씩 운동했다고 전했다.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 탓인지 그녀는 SNS에 업로드한 사진 속 휘어진 전봇대 때문에 “포토샵으로 몸매 보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보정하지 않은 사진임에도 누리꾼들의 의혹은 끊이질 않았고 결국 휜 전봇대를 칭하는 ‘곡선형 강관 전주’의 실사가 공개된 후에야 논란이 일단락됐다. 

그러나 황당 해프닝은 나르샤에게 전화위복의 기회가 됐다. 전봇대 사진 덕분에 한국전력공사와 광고를 찍게 된 것. 그녀는 “한전에서 그 사진을 재미있게 봐주셨는지 연락을 주셨고 현재 광고 촬영 스케줄을 조율 중”이라는 희소식을 전했다.  


이날 인터뷰를 통해 그녀로부터 브라운 아이드 걸스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었다. 공백기가 길어지다 보니 세간에선 해체한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나르샤는 사실과 전혀 무관하다며 손사래 쳤다. 

이에 컴백 여부를 묻자 “활동 시기가 늦어지고 있는 이유는 개인 활동이 많아져 멤버들이 바빠졌기 때문이다. 컴백은 현재 논의 단계에 있다. 조만간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끝으로 목표를 묻자 나르샤는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사람으로 남고 싶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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