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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엑소→트와이스→워너원"…11월 가요계, 美쳤다

기사입력 2018.10.12 11:48 / 기사수정 2018.10.12 11:51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엑소와 트와이스, 워너원이 연거푸 컴백에 나선다. 11월 가요계를 수놓는 것.

11월 2일 엑소를 시작으로 5일 트와이스, 중순 워너원이 나란히 출격한다. 음반 판매량과 음원차트 모두 잡는 대형 아이돌들의 컴백에 11월 가요계도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팀은 오랜만에 컴백하는 엑소다. 올 상반기 엑소 첸백시를 비롯해 멤버 개별 개인활동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엑소가 지난해 말 발표한 겨울앨범 'Universe' 이후 거의 1년 가까이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현재 멤버 도경수가 tvN '백일의 낭군님'의 고공 시청률을 견인하는 것은 물론 수호가 뮤지컬 '웃는 남자'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11월 초 완전체 컴백으로 정점을 찍는 것. 

오래 기다린 컴백인 만큼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 예약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이미 주요 판매 사이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도 흥미롭다. 오토바이 계기판을 연상시키는 로고는 물론, 짙은 카리스마를 드러낸 엑소 멤버들의 이미지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어 엑소의 변신을 기대케 한다. 

트와이스는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완료하고 5일 컴백을 분주히 준비 중이다. 트와이스는 한일 양국을 오가며 톱 걸그룹으로 올 한해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이번 컴백으로 2018년 유종의 미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트와이스는 'What is love?'와 'Dance The Night Away'가 연거푸 사랑받으며 멈춤없는 히트 행진을 이어갔고 일본에서도 첫 정규앨범 'BDZ'로 일본 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열일'해온 트와이스의 이번 콘셉트는 많은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이미 지하철 광고 등에 '트와이스 좋아하세요?', 'Yes or Yes'라는 내용 등이 게시돼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 중이다. 

워너원은 마지막 앨범을 준비한다. 지난해 8월 7일 데뷔한 워너원은 계약 연장이 이뤄지지 않는 한 이번 앨범이 마지막. 올해 '부메랑'과 '켜줘' 및 유닛곡들을 발표하며 사랑받은 워너원은 지난 6월 시작한 월드투어 'One : The World'를 9월 초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월드투어 이후 일부 행사나 화보, 광고 촬영 외에는 거의 대부분을 조용히 앨범 준비에만 몰두해왔다. '1X1=1(To Be One)'으로 시작한 워너원의 연산 시리즈가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도 기대를 모은다.

11월 컴백을 확정한 엑소와 트와이스, 워너원 외에도 '음원강자' 레드벨벳도 11월 컴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만큼 11월 컴백대전은 더욱 더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스윙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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