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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넛, 오늘(12일) 5년 만에 정규 8집 '리모델링' 발매

기사입력 2018.10.12 08:59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밴드 크라잉넛이 5년 만에 정규 8집 앨범 '리모델링'을 발매한다. 

크라잉넛은 12일 정오 정규 8집 앨범 '리모델링'을 발표한다. 7집 'Flaming Nuts' 이후 5년 만에 정규 8집을 발표하는 것. 오는 27일 발매 기념 공연도 펼친다.

'리모델링'이라고 명명한 8집 앨범은 초창기 크라잉넛을 존재하게 했던 펑크록 음악에 기반을 두면서도 2집'서커스 매직 유랑단'부터 보여준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스펙트럼의 확장이 이번 8집에서도 꾸준히 이어짐을 내포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총 12곡의 신곡이 포함되어 있다. 이 중 타이틀 곡은 김인수(아코디언, 건반)가 만든 '내 인생 마지막 토요일'이라는 곡이다. 다음 날 문을 닫는 바(Bar)를 배경으로 만든 이 곡은 오늘이 마치 마지막 토요일인 것처럼 마시고 춤추고 놀자는 가사를 담은 크라잉넛 식 권주가이다. 또한 그 속에는 삶의 애환은 제각각이겠지만 토요일 밤 이 한 잔의 술로 훌훌 털고 일어나라는 위로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앨범의 아트워크는 그래픽 디자이너 오햄킹이 맡았고, 타이틀 곡 ‘내 인생 마지막 토요일’의 뮤직비디오는 그 동안 앨범작업과 공연을 병행해왔던 크라잉넛의 무대 위 아래 모습을 재미있게 담아낸 영상들로 구성되어 있어 보고 듣는 재미를 더한다.

크라잉넛은 12일 정규 8집 앨범 발매를 기점으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드럭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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