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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이나리' 백아영♥오정태, 가부장적→합가논쟁… 첫 합류부터 '강렬'

기사입력 2018.10.12 01:43 / 기사수정 2018.10.12 09:26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백아영, 오정태 부부가 시댁 합가 문제로 논쟁을 벌였다.

11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백아영, 오정태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MC 이지혜는 새롭게 합류한 백아영, 오정태 부부를 소개했다. 오정태는 "우리 아내가 더 유명하다고 이야기를 하면 집에서 아내의 권력이 너무 세지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는 삼가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백아영은 "우리가 집에서는 평상시에 직장 상사와 부하직원 관계다. 경제권도 남편이 다 가지고 있고 항상 나한테 갑질같이한다. 항상 나는 을의 입장이고 남편은 갑의 입장으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오정태는 아내가 식사 준비를 하는 중에 소파와 한 몸이 되어 계속 누워있는 모습을 보였다. 또 아내가 도와달라고 하자 "나는 할 줄 모른다"며 딴청을 피웠다. 

아내가 밥을 다 차려놓으니 이번에는 화장실을 간다며 자리를 피했다. 결국 아내 백아영은 식은 밥을 다시 따뜻한 밥으로 바꿨다. 



이후 두 사람은 시부모님과의 합가 문제로 논쟁을 벌였다. 오정태는 스튜디오 MC들에게 "이번에 집이 나가서 이사를 가야 하는데 아내가 사고를 친 거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백아영은 "잘 안 나오는 매물을 어렵게 잡아서 계약금으로 3천만 원 넣었다"며 "그런데 대출도 안되고 뭐도 안되고 해서 무리하면 안 되겠다는 판단하에 취소하기로 했다. 남편이 3천만 원을 너무 아까워 하더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백아영, 오정태 부부의 집에 시어머니가 찾아왔다. 시어머니는 며느리 백아영에게 "합가는 어떻게 하기로 했냐"고 물으며 궁금해했다. 이에 백아영은 대답을 회피했고, 시어머니는 "아들의 뜻에 따르겠다"고 전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오정태는 "저 상황 전에 이미 2년을 같이 살기로 합의가 된 상태였다"고 말했고, 이에 백아영은 "결혼하자마자 2년 동안 시어머니랑 같이 살았다. 그때 트러블이 되게 많았었다. 다시 합가를 한다면 또 사이가 나빠질 것 같았다"고 이유를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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