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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흉부외과' 고수, 母 아닌 서지혜 수술하는 엄기준에 '분노'

기사입력 2018.10.12 01:18 / 기사수정 2018.10.12 09:26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엄기준이 고수 어머니가 아닌 서지혜의 수술을 진행했다.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11, 12회에서는 응급실에 실려온 윤현목(남경읍 분)과 윤수연(서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현일(정보석)은 윤현목에게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을 눈 감아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윤현목은 내일 이사회에서 보자는 말을 남긴 후 떠났다. 이후 윤현목과 윤수연은 집으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응급실에 실려 온 윤현목은 최석한에게 딸 윤수연을 부탁했다. 그러나 최석한은 딸이 죽게 된 진실을 알았다고 밝히며 분노했고, 죽어가는 윤현목에게 "너도 네 딸 보고 죽어야지"라며 소리쳤다.

박태수(고수)는 윤수연의 수술실로 향했다. 이후 최석한이 수술을 집도하려고 했지만 박태수는 "술 드셨습니다"라고 말하며 그를 말렸다.

흉부외과 과장 구희동(안내상)까지 수술실에 등장했다. 그는 최석한이 아닌 박태수가 수술을 집도하고 있는 상황을 보며 화를 냈다. 이후 마음을 가라앉힌 최석한은 윤수연의 수술을 마무리했다. 



한편 박태수의 어머니에게 심장 기증자 나타났고, 박태수가 직접 심장을 가지러 갔다. 최석한은 어머니를 걱정하는 박태수와 윤수연을 살려달라고 부탁했던 윤현목을 떠올렸다. 둘 다 심장 기증을 받아야 하는 상태였고, 최석한은 의료진에게 박태수의 어머니 수술을 준비하라고 말했다. 

박태수는 어머니의 심장을 가지고 병원으로 돌아오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병원에서 의식을 차린 박태수는 어머니의 수술이 진행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됐다.

이후 박태수는 수술을 집도하고 있는 최석한에게 소리를 지르며 분노했다. 수술대 위에 누워있는 사람은 박태수의 어머니가 아닌 윤수연이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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