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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닿으면 바로"...'도시어부' 이덕화, 우럭 11마리 낚시 성공

기사입력 2018.10.12 00:13 / 기사수정 2018.10.12 00:46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이덕화가 그간의 설움을 씻고 우럭 11마리 낚시에 성공했다.

11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 이덕화와 이경규, 마이크로닷, 샘 해밍턴, 샘 오취리는 인천 남항으로 향했다. 이들은 2시간밖에 자지 못한 채 인천으로 이동했는데, 인천 남항에서 '도시어부' 팀을 맞이한 간식 차를 만나 피로를 씻었다.

'도시어부' 팀을 바다로 데려가 줄 사람은 박신원 선장. 박신원 선장에 따르면 공해에서 우럭 낚시를 할 경우 보통 30cm 후반에서 최대 70cm의 우럭을 잡는다고. 특히 40cm 이상의 우럭을 개우럭이라 부른다고 말했다. 이어 황금 배지 기준을 정했다. 선장은 "5짜는 잡아줘야 서해안이지"라고 말했고, 이에 따라 황금 배지 기준은 5짜 이상이 됐다.

'도시어부' 팀은 인천에서 3시간 이상 나아가 공해에 도착했다. 이날 사용할 낚시 방법은 생미끼를 달고 전동릴을 사용하는 낚시. 특히 바닷속 장애물 때문에 빠르게 낚시를 진행해야 했다. 선장은 "낚시를 같이 내려야 서로 줄이 안 엉킨다"고 당부했다. 이경규는 "협동 낚시다"라고 덧붙였다.

가장 먼저 입질이 온 사람은 이덕화였다. 이덕화가 끝까지 들어 올리자 30cm를 갓 넘는 우럭을 만났다. 이덕화와 마이크로닷이 함께 입질이 온 시점도 있었다. 이덕화는 한 마리, 마이크로닷은 2마리나 낚았다. 마이크로닷은 또 한 번 우럭을 낚았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우럭은 39cm로, 1cm 차이로 개우럭이 되지 못했다.



이덕화는 이후로도 계속해서 우럭을 잡았다. 이덕화는 "입질도 없다. 닿으면 바로 온다"고 말하며 신난 모습을 보였다. 잡고, 또 잡고. 이덕화가 계속해서 우럭을 잡자, 이경규는 "거기만 나오는 거 아니냐"며 "배를 똑바로 안 대서 그런 거냐"고 버럭했다.

오전 낚시 종료 30분 전, 샘 오취리와 샘 해밍턴, 마이크로닷까지 세 사람 모두 입질이 왔다. 이때 개우럭을 잡은 사람은 이덕화뿐이었고, 이덕화가 잡은 개우럭은 43cm였다. 세 사람 가운데 가장 큰 우럭을 잡은 사람은 샘 오취리였다.

샘 오취리는 2마리를 잡았다. 2마리 모두 건져낸 샘 오취리는 "인천 개우럭 잡았다"고 소리치며 기쁜 모습을 보였다. 샘 오취리가 잡은 우럭은 44cm로, 오전에 잡은 우럭 중 최대어였다. 샘 오취리는 "이게 낚시의 맛이냐"며 기뻐했다. 반면 샘 해밍턴은 30cm의 우럭이었다. 

오후 낚시는 '도시어부' 팀 모두 허탕이었다. 하지만 오후 낚시 종료를 앞둔 시점, 이덕화에게 또 한 번 입질이 왔다. 초릿대가 휘어지는 모양새는 꽤 큰 우럭임을 알 수 있게 했다. 예상대로, 이덕화가 잡은 우럭은 46cm의 개우럭이었다. 다만 황금배지 기준인 50cm에는 미달이었지만, 이덕화는 우럭 11마리를 잡아내며 그간의 설움을 씻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채널A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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