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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채널' 이영애 아들 승권 청소 아이디어…6.2% 최고의 1분

기사입력 2018.09.26 09:2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추석 연휴 강호동과 이영애, 양세형의 ‘가로채널’이 시청자의 시선을 가로챘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한 SBS ‘내 모든 것으로 가로채널’ 시청률(수도권 가구시청률 2부 기준)은 5.3%, 최고 6.2%를 기록했다. MBC ‘추석에도 나 혼자 산다’ 7.3%에 이어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강호동과 이영애, 양세형은 자신이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 등 자신의 모든 것으로 콘텐츠를 제작했다. 직접 1인 크리에이터에 도전한 이들이 자신만의 채널을 오픈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승빈, 승권이의 엄마로서 아이들과 함께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비디오+블로그)를 공개했다. 이영애는 딸 승빈이가 평소에도 셀프 촬영하는 것을 좋아해서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보고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영애는 ‘예.우.새(예쁜 우리 새끼)’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양평 문호리의 집을 가는 과정과 그곳에서 아이들과 산책하고 직접 송편을 만들어 먹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따뜻하고 잔잔한 공감을 안겨줬다.

창작 송편의 흔적으로 온통 어지러진 부엌을 승권이가 혼자 치우는 모습은 6.2% 최고의 1분을 끌어냈다. 송편 가루가 바닥에 흩어져있자 승권이는 장난감 RC카에 테이프를 부착해 굴리면서 청소를 하는 로봇카를 뚝딱 만들어냈다. 이어 예쁘게 한복을 입고 절을 하는 쌍둥이를 바라보는 이영애의 모습에는 커가는 아이들을 뿌듯하게 바라보는 엄마의 흐뭇한 시선이 그대로 담겼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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