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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유종의 미 거둔 '대탈출', 벌써 기다려지는 시즌2

기사입력 2018.09.17 04:51 / 기사수정 2018.09.17 04:5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대탈출'이 마지막 탈출도 성공하며 시즌1을 마무리했다.

지난 16일 방송한 tvN '대탈출' 마지막회에서는 강호동, 유병재, 김종민 등 미스터리 종교 집단 태양여고를 배경으로 한 탈출기가 그려졌다.

이들은 재미와 오싹함을 동시에 안겼고, 고난 끝에 마지막 탈출까지 성공하며 시즌1의 유종의 미를 거뒀다.

'대탈출'은 의문투성이 초대형 밀실에 갇힌 빈틈투성이 멤버들의 기상천외 팀플레이가 펼쳐지는 탈출기를 다룬 프로그램.

쉽게 말해 새로운 게임문화로 자리잡은 방탈출이 예능화된 포맷이다. 하지만 단순히 탈출만 하는 것이 아닌 매회 이야기가 있는 진행으로 재미 뿐 아니라 상상력과 추리력을 동시에 잡았다. 먹방, 여행 등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예능 포맷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호평을 받았다.

물론 촬영 후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아 주민들에게 피해를 입힌 논란이 있기도 했다. 이는 시즌2가 진행될 시에도 반드시 재발되어서는 안될 문제기도. '대탈출' 측은 즉각 논란을 인정하며 공식 사과를 전했다.

그후 심기일전한 '대탈출'은 더욱 짜임새있는 탈출게임과 멤버들의 빈틈 매력 속의 반전 탈출 등으로 위기를 넘겼다. 특히 주로 야외 예능에서 활약해오던 강호동의 탈출 예능은 새로운 재미를 안겼다. '더 지니어스' 정종연PD와의 이색 만남이 통한 것.

또 매회 허를 찌르는 멤버들이 나오면서 짧고 강렬한 12회를 선사했다. 이처럼 '대탈출'은 예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며 시즌2를 예고했다. 물론 '대탈출'은 탈출을 위한 장소섭외와 탈출루트를 설계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갈 수 없다는 현실적인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시즌제를 선언하며 '대탈출2'를 기약한 것. 매회 거듭할수록 탈출시 더 큰 환희를 안겼던 '대탈출'이 시즌2에서는 어떤 반전 재미로 더욱 막강해져 돌아올지 기대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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