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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우새' 김종국♥홍진영, 볼수록 빠져드는 '찰떡' 로맨스

기사입력 2018.09.16 23:0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김종국과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함께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과 홍진영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진영은 김종국의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건넸고, "어머니 갖다 드려라. 그때 방송 보니까 사촌 동생도 있고 많더라. 어머니는 2개 드려라"라며 애교를 부렸다.

이어 홍진영은 "배고프지 않냐. 내가 오랜만에 실력 발휘를 해보겠다. 고기로 준비를 했다. 3가지 준비했다. 북엇국 준비했고, 닭볶음탕 준비했고 돼지고기도 준비했다"라며 저녁 상을 차리겠다고 나섰다.

홍진영은 김종국에게 재료 손질을 부탁했다. 김종국은 홍진영이 시키는 대로 따랐고, 홍진영은 "잘 한다"라며 칭찬했다. 이에 매니저는 "종국 형을 잘 안다. 칭찬하면 더 잘하는 스타일이다"라며 거들었다. 김종국은 "진영이는 해달라고 할 때 밉게 안 한다. 다 해주게 된다. 여자가 뭐 해달라고 하는데 안 해주는 사람 있냐"라며 호감을 표현했다.

특히 홍진영은 "나는 오빠 노래 중에 '한 남자'가 제일 좋다"라며 라이브를 부탁했다. 김종국의 후배는 휴대폰으로 반주를 틀었고, 김종국은 '한 남자'를 열창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서장훈은 "친한 사람들끼리 놀다가도 자기 노래는 절대 안 한다. 다른 사람 노래는 한다"라며 깜짝 놀랐다.

홍진영 역시 답가로 '잘가라'를 열창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게다가 홍진영은 '우리 사랑 이대로'를 듀엣으로 부르자고 제안했다. 김종국은 "가사 잘 모른다"라며 만류했지만, 후배가 가사를 보여주자 노래를 시작했다.



또 김종국은 홍진영의 손맛에 감탄했고, "개인적으로 설탕으로 단 건 싫어한다. 과일로 맛을 내니까 좋다"라며 흡족해했다. 김종국의 지인들도 맛있게 식사했고, 홍진영은 "어머님들의 마음인 거 같다. 내가 요리를 했을 때 자식들이 맛있게 먹어줬을 때 너무 뿌듯하다. 배고팠는데 안 먹어도 배부르다"라며 기뻐했다.

이후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한 게임을 했고, 홍진영은 '이 중에 남자로 보이는 사람이 한 명 이상이다'라는 질문을 받았다. 홍진영은 "없다"라고 답했고, 거짓으로 판명됐다. 홍진영은 두 번째로 '마음에 드는 사람이 김 씨다'라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 역시 거짓으로 밝혀져 김종국과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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