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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승옥, 플라잉 요가 선생님으로 등장 "이광수, 신기해"

기사입력 2018.09.16 17:39 / 기사수정 2018.09.16 17:47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런닝맨' 유승옥이 이광수를 신기하게 바라봤다.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플라잉 요가 선생님으로 등장한 유승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플라잉 요가를 배우러 간 이광수, 양세찬, 송지효, 김종국. 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요가 선생님은 유승옥이었다. 이광수는 유승옥에게 나이를 물으며 관심을 보였지만, 유승옥은 "그런데 실제로 뵈니까 되게 신기하게 생기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유승옥은 "머리는 말을 닮은 것 같다"라고 했고, 이광수는 "초면에 말이라는 건"이라고 투덜거렸다. 그러자 김종국은 "선생님 말이니까 일단 들어"라고 밝혔다.

이후 유승옥은 스트레칭을 가르쳐주며 "귀신이 잡아당긴단 생각으로 해라"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유승옥은 한 명씩 자세를 봐주었지만, 이광수는 지나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절 너무 투명인간 취급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고, 이광수의 자세를 본 유승옥은 "이상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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