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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라라랜드' 이제니X서동주X그레이스리, 꿈꾸는 이들의 아름다움

기사입력 2018.09.16 01:47 / 기사수정 2018.09.16 02:04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라라랜드' 속 세 여성의 꿈을 좇는 삶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전달했다.

15일 첫 방송된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라라랜드'에서는 서동주, 이제니, 그레이스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라라랜드'는 자신만의 꿈을 찾아 당당한 삶을 살고 있는 여자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저마다의 도시에서 제 2의 삶을 살아가는 슈퍼우먼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알려진 서동주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변호사로 제 2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부모님 뿐만 아니라 자신도 이혼의 아픔을 겪게 된 서동주는 "엄마와 똑같은 상황"이라며 "결국 한가지 이유는 행복하지 않았기 때문에 헤어지는 게 맞는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샌프란시스코 법대를 졸업한 재원에, 유명 로펌에 취직한 똑부러진 그녀지만 일상속 그녀의 모습은 허당끼로 가득했다. 반전 가득한 그의 일상이 서동주에 대한 친근함을 불러 일으켰다.

이어 공개된 마닐라 앵커 그레이스리는 앵커로,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한 가정의 딸로 바쁘게 살아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엄마와 단 둘이 마닐라에 살며 필리핀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인 여성이 된 그레이스리지만, 어린 시절을 함께하지 못한 아버지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한 켠에 간직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LA에서 웹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이제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제는 블랙핑크의 제니가 더 유명하다지만, 이제니 역시 활동 때는 제니만큼이나 '핫'했던 인물. 이휘재, 신동엽, 송승헌, 김용림, 강승연 등 여러 스타들이 그의 과거를 추억했다.

이제니는 연예계를 은퇴한 이유로 "너무 어렸을 대 데뷔해 적응을 못했다. 그때는 다 가식적이었다. 바보같이 순진했다. 연기를 하고 싶으네 사람에 대한 상처가 있었다. 연기를 하려고 큰 과정을 거쳐야하는 게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연기 할 때가 어렸지만 훨씬 돈을 많이 벌었다. 그러나 돈도 중요하지만 스트레스 없이 사는게 중요하다. 뭘 하든 최선을 다하고 후회없이 살아야 한다"고 삶의 가치관을 전했다.

각자 다르지만 이들은 모두 '행복한 삶을 꿈꾼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행복을 위해 포기할 것은 포기하는 과감함도 지녔다. 이들의 아름다운 도전이 브라운관을 넘어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줬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TV 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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