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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보이스2' 김우석 손가락 가져간 권율, 경찰청에 나타났다 "자수 하러 왔어"

기사입력 2018.09.15 23:43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보이스2' 권율이 직접 모습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보이스2'에서는 도강우(이진욱 분)가 강권주(이하나)를 인질로 잡았다. 

이날 인질로 잡힌 강권주는 라텍스 장갑 소리가 들리자 이 사실을 도강우에게 전했고, 도강우는 아파트 아래에 서 있는 방제수(권율)를 보게 됐다. 두 사람이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것을 눈치챈 방제수는 도강우를 노려보며 "반가워 코우스케. 강권주 센터장. 이제부터 진짜로 놀아주겠다"라고 말한 후 사라졌다.

이 모습에 분노한 도강우는 방제수를 잡으러 가려다 경찰들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때문에 도강우는 강권주를 향해 "강센터, 가서 저 XX 잡아. 빨리 가라"라고 소리쳤고, 강권주는 "검은색 모자 쓴 남자분 보셨느냐. 지금 주민이나 방문객 중에서 키 180cm의 검은색 모자 쓴 남자 찾아 달라"라고 지시했다.

이후 강권주는 경찰청장에게 진범의 존재를 밝혔다. 그제서야 누명을 벗게 된 도강우는 강권주에게 일본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 털어놓았고, 강권주는 "솔직하게 말해줘서 감사하다. 비록 착오는 있었지만, 도 팀장님에게 진실을 들었다는 생각은 처음부터 변하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팀장님. 팀장님은 이제 혼자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같은 시각. 방제수가 만든 사이트를 뒤지고 있었던 진서율(김우석)은 방제수의 공격을 받았다. 방제수는 진서율을 공격한 후 그의 손가락을 자르겠다고 협박했고, 강권주에게 전화를 걸어 "3분 안에 오지 않으면 손가락을 자르겠다"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하지만 그는 약속과는 다르게 진서율의 손가락을 잘라 사라졌다.

곧장 현장에 도착한 강권주는 피범벅이 된 진서율을 발견했다. 진서율을 본 강권주는 119 구급대원으로부터 6시간 안에 방제수가 가져간 손가락을 가져오지 않으면 접합수술이 불가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고, 진서율의 손가락을 가져간 이들을 곧장 찾아 나섰다. 

진범의 존재는 풍산청을 발칵 뒤집어 놓았고, 골타팀에는 새로운 무전기가 지급됐다. 이어 강권주와 도강우는 진서율 사건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고, 범인 중 거미 문양 네일아트를 한 여성이 있을 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하게 됐다. 범인 일행 중 여성이 있다는 것을 확인 한 것. 그러자 도강우는 지난번에 만났던 갈선치킨 여사장이 네일아트를 했던 것을 기억해 냈다.

곧장 갈선 치킨으로 간 도강우는 여사장의 손가락에 거미 문양이 그려진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정체를 들킨 여자는 목걸이에 들어 있는 청산가리를 먹고 자살하고 말았다. 반면, 강권주는 나홍수(유승목)의 동거녀로부터 사라진 나홍수가 나형준 형사를 처음 만났던 날 이야기를 꺼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그날 나형준 형사가 가정폭력을 당하던 아이를 집으로 데려왔고, 그 아이가 거미를 가지고 있었던 것. 이 이야기를 전해 들은 강권주는 당시 피해 아동을 검색해 그가 방제수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방제수가 직접 진서율의 손가락을 가지고 나타나 "강권주 센터장님과 도강우팀장님한테 전해달라. 자수하러 왔다고"말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OC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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