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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진정성 통할 것"…'뜻밖의Q' 이수근, 험난한 영어 스피치 도전

기사입력 2018.09.15 19:48 / 기사수정 2018.09.15 19:48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개그맨 이수근이 스피치를 훌륭하게 마쳤다. 

15일 방송된 MBC '뜻밖의 Q'에서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된 '방송영상콘텐츠마켓 BCWW 2018(이하 BCWW 2018)'에 참가한 이수근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수근은 "잠을 잘 못자고 있다"고 부담감을 토로했다. 많은 전문가들과 외국인 앞에서 영어로 대화를 해야 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 것.

결국 이수근은 영어 스피킹을 최소화하고 찰리 채플린 분장으로 마임 위주로 하기로 했다. 

이후 이수근은 혼자 영어를 연습하고 김영철에게 도움을 받는 등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수근은 "만만치 않다. 너무 어렵다"고 말하며 괴로워 했다.

연습에 연습을 거듭해 이수근은 드디어 BCWW 무대에 오르게 됐다. 자신이 서게 될 큰 무대를 마주한 이수근은 "일이 커졌다. 규모가 너무 크다. 자신감이 없어진다"라며 당황스러움을 표했다. 

아쉽게도 승관, 유세윤, 전현무, 은지원 등은 스케줄을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다. 대신 승관은 영상 통화를 걸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외국인을 처음 보고 너무 긴장해서 등이 다 젖었다"고 말한 이수근은 다행스럽게 여유롭고 또 용기있게 스피치를 시작했다.

그는 네덜란드 바이어 앞에서 자연스럽게 스피치를 이어갔으며 재치있는 농담까지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글로벌 홍보대사로서의 첫 임무를 마친 이수근은 "고생하며 준비했던 프로젝트다. 진정성이 통하면 더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실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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