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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글로벌 대세 업그레이드"…몬스타엑스, 월드 클래스의 금의환향

기사입력 2018.08.25 18:39 / 기사수정 2018.08.25 18:44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몬스타엑스가 '월드클래스'급 무대를 완성시켰다. 

2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서울 앙코르 콘서트 '2018 MONSTA X WORLD TOUR THE CONNECT in SEOUL-Encore'가 열렸다.

우선 몬스타엑스는 'JEALOUSY', 'BE QUIET', '아름다워' 등 히트곡을 선보이며 오프닝을 장식했다. 기현은 "오늘 처음 온 분들 우리에게 반하게 갈 것"이라며 자신했다.

몬스타엑스는 이어 '열대야', 'BLIND', '미쳤으니까', 'HERO'등으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공연장에는 전세계 팬들이 모여들어 열광적으로 응원했다. 약 20개국을 돌며 각국의 여심을 뒤흔든 몬스타엑스의 위엄을 느낄 수 있었다. 명불허전 글로벌 대세다운 모습이었다. 


이날 공연이 더욱 특별했던 건 미발표곡 무대가 베일을 벗었기 때문. 민혁의 자작곡 '널하다', 'NO REASON'은 팬들을 열광케 했다. 앞선 기자회견에서 "기존 아이돌이 하지 못했던 곡"이라고 스포일러를 전했던 만큼, 이 두 미발표곡의 무대는 파격적이었다.

이처럼 완전체 외에도 아이엠과 형원, 셔누와 주헌이 유닛을 이뤄 색다른 무대를 꾸몄다. 우선 아이엠, 형원은 'FAKE LOVE', 'HOW LONG'를 열창했으며, 셔누와 주헌은 'VERSACE ON THE FLOOR', '강백호'로 무대를 더욱 꽉 채웠다. 

몬스타엑스는 이어 'FRAME ZONE', 'BECAUSE OF U', 'ROLLER COASTER', 'IF ONLY'등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IN TIME', 'MISS YOU', 'DESTROYER', 'SHINE FOREVER', '신속히', '반칙이야', 'SPECIAL', 'DRAMARAMA' 등의 무대에서는 몬스타엑스가 갖고 있는 강하고 남자다운 색깔을 제대로 보여주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앵콜 곡으로는 '폭우', '514'가 흘러나왔다. 몬스타엑스 멤버들과 약 5000명의 관객들은 함께 눈을 맞추며 하나가 됐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5월 서울에서 시작해 유럽, 아시아, 북미, 남미를 아우르는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전세계를 뜨겁게 달궜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6월과 7월 영국, 네덜란드, 스페인, 태국, 홍콩, 대만 등 총 6개 도시에서 유럽 투어와 아시아 투어를 성료했고, 미국 시카고를 비롯해 7개 도시를 아우르는 미국 투어와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등 라틴아메리카 4개 도시를 도는 라틴아메리카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26일까지 이어진다. 

won@xportsnews.com / 사진=스타쉽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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