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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우새' 신동엽, 신혜선♥서장훈 놀리기 "사귈 거냐"

기사입력 2018.08.12 23:03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신혜선이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신혜선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동엽은 "마음에 들면 무조건 먼저 고백한다고 한다"라며 연애관을 물었고, 신혜선은 "적극적으로 하는 편이다. 용기가 없어서 만우절에 고백한 적 있다. 거절 당하면 '장난이지'라고 하려고 했다. 어린 나이가 아니다 보니까 그런 상대를 만날 수 없다"라며 밝혔다.

특히 신동엽과 네 명의 어머니들은 계속해서 서장훈과 신혜선의 스캔들을 부추겼다. 

신혜선은 이상민이 채리나에게 선물을 사주는 모습에 "저런 오빠 있으면 좋겠다"라며 부러워했다. 신동엽은 "멀리서 찾지 마라"라며 농담을 건넸고, 서장훈은 "사주는 건 제가 전문이다"라며 맞장구쳤다.

신동엽은 "특별 MC까지 해줬는데 뭐 하나 사주면 안되냐"라며 제안했고, 서장훈은 "죽기 전에 다시 볼 기회가 있다면 사주겠다"라며 약속했다. 신동엽은 "공짜로는 못 사주냐. 사석에서 만나야 사주는 거냐"라며 놀렸다.

또 신혜선은 "결혼식을 안 하는 게 로망이다. 언니가 결혼할 때도 그렇고 친구들을 봐도 그렇고 정말 힘들더라. 혼인신고만 하고 싶다"라며 고백했다.

신동엽은 "소름이다. '장훈이가 술 먹을 때 난 다시 하더라도 결혼식은 안 해'라고 했다. 서장훈 씨 인터뷰를 본 거 아니냐"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이어 신동엽은 "신랑은 굳이 해주겠다고 하면 할 거냐"라며 궁금해했고, 신혜선은 "해주겠다고 하면 한다"라며 말했다. 신동엽은 "장훈이가 '나는 해주고 싶다'라고 하더라"라며 놀렸다.

신동엽은 이내 "혜선 씨가 예능 프로그램 처음 나오는 거다. 아까도 재미있게 해드리고 싶어서 짓궂은 장난 치는 거다. 어머님, 아버님도 이해하시겠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뿐만 아니라 신동엽은 "'마지막으로 남자친구가 있었을 때가 언제냐'라는 질문을 해달라고 했다. (서장훈이) 질투할까봐 안 하겠다"라며 약올렸다.

신동엽은 "오늘은 마지막 질문 제가 하겠다. 진짜 솔직하게 말씀을 하셔야 한다. 어떠냐. 서장훈과 사귈 거냐"라며 질문했고, 서장훈은 "나를 죽일 셈이냐"라며 만류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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