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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부잣집아들' 김지훈, 김주현이 이규한 간호하는 사실 알았다

기사입력 2018.08.12 21:57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부잣집아들' 김지훈이 자신을 믿지 않는 김주현에게 분통을 터뜨렸다.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76회에서는 김영하(김주현 분)가 이광재(김지훈) 몰래 남태일(이규한)을 간호했다.

이날 최효동(우현)은 남태일이 아프단 말에 병실을 찾아갔다. 거기서 김영하가 남태일을 간호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최효동은 이광재에게 이를 알렸고, 이광재는 "엄마가 지금 한국에 없어서 그런 걸 거다. 영하가 워낙 마음이 약해서"라고 생각하려고 애썼다.

남태일의 병실로 간 이광재는 최효동의 말이 사실이란 걸 확인했다. 이광재는 김영하에게 전화해 어디냐고 물었고, 김영하는 "피곤해서 자려고"라며 거짓말을 했다.

이후 이광재는 김영하를 병원 앞에 데려다주며 "너 힘들어서 장사에 영향 줄까 봐 이러는 거다. 행여나 감동하거나 속 넓은 남자라고 착각하지 말라고"라고 밝혔다. 김영하는 "병원에 입원했단 거 말해야 할지 판단이 안 섰다. 너 선생님 오해하고 있단 거 아는데"라며 계속 오해라고 했다.

이광재는 "오해라니. 내가 남태일을 오해하고 있다고? 그 인간이 그래? 오해는 내가 아니라 네가 하는 거잖아. 남태일이 좋은 인간이라고 착각하고 있잖아"라고 밝혔다.

그런데도 김영하는 "선생님 이번 사고로 죽을 뻔했다. 혼자 누워있는 거 가엽지 않냐"라며 답답한 소리를 했다. 이광재는 "우리 아빠, 어쩌면 남태일 때문에 돌아가신 건지도 모른다. 남태일 욕심 때문에 남은 평생 고아로 살게 됐는데, 그런 나한테 남태일을 가엽게 생각하란 거냐"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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