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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5일만에 200만 돌파…'1987'·'변호인' 보다 빠르다

기사입력 2018.08.12 20:31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이 개봉 5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이다. 

영진위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5일째가 되는 12일 오후 7시 20분 누적 관객수 2,001,617명을 기록했다. 

지난 8일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로 산뜻한 출발을 한 '공작'은 개봉 4일째인 지난 11일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하루가 지난 12일 개봉 5일만에 또 다시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한 것. 

이는 실화 소재 흥행 영화 '1987'(개봉 6일째 2,473,597명)과 '변호인'(개봉 6일째 2,027,184명) 그리고 남북 소재 흥행 영화 '공조'(개봉 10일째 2,332,218명)보다 빠르고, 역시나 남북 소재 흥행 영화 '베를린'(개봉 5일째 2,251,289)과는 동일한 흥행 속도다. 

'공작'이 여름 극장가에 '신과함께-인과 연'과 함께 한국 영화 흥행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광복절 연휴도 앞두고 있어 '공작' 흥행세가 어디까지 이어질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0만 돌파를 맞이해 '공작'의 주역인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윤종빈 감독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인증샷은 2,0,0이라는 대형 풍선과 함께 개성이 담긴 포즈를 취하며 기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윤종빈 감독의 치밀한 연출과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역동적인 앙상블이 더해져,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강렬한 드라마와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는 '공작'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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