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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타카' 하현우 목소리 입은 故 신해철 노래…'폭풍감동'

기사입력 2018.08.12 19:08 / 기사수정 2018.08.12 19:25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이타카로 가는 길' 하현우가 故 신해철의 노래로 감동을 선사했다.

12일 방송된 tvN '이타카로 가는 길'에서는 김준현이 새롭게 합류해 락브로스가 완전체를 이룬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락브로스는 터키 안탈리아 항구에서 아름다운 지중해의 바다를 배경으로 업로드곡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불러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을 펼쳤다.

이어 '음악대장' 하현우는 해변의 해질녘 노을을 바라보며 소년시절의 우상인 신해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불러 힐링타임을 선사했다.

하현우는 '해에게서 소년에게'에 대해 "그 노래를 들었을 때 나는 늘 바다가 떠올랐었다"며 "신해철 선배님 노래는 나는 역사가 기억해야 할 음악이라 생각한다. 그냥 딱 신해철 선배님만이 할 수 있는 대화법이 있다. 음악적으로 그 카리스마가 있다. 정말 부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윤도현은 하현우에게 "해철이 형을 만난 적 있냐"고 물었고, 하현우는 "없다"고 답했다. 하현우는 국카스텐 2집 앨범을 들고 신해철을 만날 계획이었지만 2집 앨범이 나오고 나서 신해철이 불의의 사고를 당했던 것.

운도현은 하현우를 향해 "해철이 형을 만났으면 아마 해철이 형이 (너를) 되게 좋아했을 거야"라고 말했다.

하현우는 라라비치에서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열창했고, 이를 들은 윤도현은 "해철이 형이 좋아하겠다"고 말하며 흡족해했다.

노래를 마친 하현우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부르면서도 나한테 힘도 많이 됐고 위로도 많이 됐다. 그렇기 때문에 그 노래를 더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진심을 전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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