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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유준상 "수묵화 배우러 갔다가 인생 배웠다"

기사입력 2018.08.12 18:38 / 기사수정 2018.08.12 18:45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집사부일체' 사부 유준상이 수묵화를 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가 자신의 수묵화에 감탄했다.  

이날 사부 유준상은 정신 수양을 위해 서예와 수묵화를 즐긴다고 밝혔다. 영화 '고산자'에서 흥선대원군 역을 맡았던 유준상은 완벽한 연기를 위해 수묵화의 대가, 소산 박대성 화백을 찾아갔다고.

유준상은 "내가 어떻게 하면 선생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됐다. 사실은 인생을 배웠다"라며 "난은 딱 한 번 그렸다. 정신 수양하는 법을 배웠다"라고 밝혔다.

유준상은 "선생님을 만나러 갈까 생각도 했다가 그쪽으로 가면 내 분량이 없어질 것 같았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양세형은 "정말 쇼맨이다. 오늘 밤 주인공은 너야 너"라고 했고, 동시에 유준상은 "나야 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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