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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첫 솔로 콘서트, 엄청 떨려…지금은 내게 가장 중요한 순간"

기사입력 2018.08.12 17:40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블락비 지코가 솔로 첫 콘서트 소감을 밝혔다.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지코의 첫 솔로 콘서트 '킹 오브 더 정글'이 열렸다. 

지코는 오프닝부터 쉼없이 여섯곡을 달린 뒤에야 무대의 중앙에 서서 입을 열었다. 지코는 이번 무대를 핸드볼경기장을 가로지르는 형태로 만들어 앞과 뒤 없이 팬들과 소통했다 

지코는 "저의 정글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룹으로도 콘서트를 굉장히 많이 해봤어서 안 떨릴 줄 알았는데. 아래에서 엄청 떨었다'고 첫 솔로 콘서트 소감을 밝혔다. 그는 "혼자 무대에 서서 연달아 몇 곡을 해보니 긴장도 되고 평소랑은 다른 것 같다"며 전했다. 

이어 "이만큼 특별한 기분을 살면서 만끽할 수 있는 횟수가 얼마나 될 지 모르겠지만 지금 내게 가장 중요한 순간인 것 같다"며 "벌써부터 흥분되고 긴장되고 곡 몇 개 했다고 긴장이 풀린 게 아니다. 마인드컨트롤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또 "콘서트 제목은 몇 년동안 음악을 하면서 나의 음악은 내가 만든 또 하나의 세계관이라고 생각한다"며 "내가 만든 생태계 안에서 최상위 포식자가 나라는 생각으로 자신감있게 노래를 만든다. 마음껏 음악을 하고 있다"며 콘서트 제목인 '킹 오브 더 정글'을 설명했다.

지코는 "생태계가 있으려면 자연이 있어야 하지 않나. 내게 필요한 수분이 되어주고 공기, 나무가 되어주는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지코의 정글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지코의 첫 솔로 단독콘서트 '킹 오브 더 정글'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SK핸드볼경기장에서 펼쳐졌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세븐시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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