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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보이스2' 이해영 죽음 수사하던 이진욱X이하나, 진범 손에 범인 잃었다

기사입력 2018.08.11 23:42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보이스2' 이진욱과 이하나가 범인을 놓쳤다.

11일 첫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보이스2' 1화에서는 도강우(이진욱 분)가 동료를 잃었다.

이날 도강우와 그의 동료를 납치한 남자는 도강우의 동료의 팔을 자르며 "세상에는 룰만 지키면 살아갈 수 있는 것들이 많다"라는 애매한 말을 남겼고, 도강우가 오열하자 "그 분노가 너를 살게 해 줄 거다. 더 분노해라. 너도 저 자식을 죽이고 싶지 않았느냐"라고 제멋대로 지껄였다.

그러나  그는 이내 도강우가 자신의 뜻을 따르지 않자 "정말 실망이다. 너라면 이해할 줄 알았다. 발목으로 하자. 나 예전부터 형사 발목 가지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도강우는 필사적으로 도망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3년 후, 골든타임팀 형사 장경학(이해영)이 등산로에서 시민들을 살해한 후 자살했다는 사건 접수를 하게되자 곧장 사건 현장으로 곧장 출발한 강권주(이하나)는 사건 현장에서 현장을 이리저리 살펴보는 수상한 남자를 보게 됐다. 그 남자는 다름 아닌 풍산서 형사 도강우. 

그가 형사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던 강권주는 도강우에게 총을 들이대며 "뭘 가져갔느냐"라고 물었고, 도강우는 형사 장경학을 죽인 인물은 따로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현장에 있던 형사들 모두 도강우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 이유인즉슨 도강우가 3년 전 동료 형사의 살인 사건의 용의자였던 것. 

하지만 그가 떠난 후 바닥에서 스키드 마크를 발견한 강권주는 도강우의 말이 맞았다는 것을 직감했다. 블랙박스에 녹음된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되었던 것. 그 소리는 다름 아닌 레커차의 소리었다. 때문에 장경학의 차가 레커차에 매달려 사건 현장까지 왔다고 판단한 강권주는 곧장 레커차를 뒤쫓기 시작했다.

범인은 예상대로 레커차가 맞았다. 하지만 그는 끄나풀일 뿐 진범이 아니었다. 누군가 그를 이용해 장경학을 살해한 것이었던 것. 3년 전 사건과 동일한 방식에 도강우는 공범을 찾으면 진범을 찾을 수 있을 거라 판단했고, 레커차를 찾아 고속도로를 질주했다.

반면, 공범은 경찰들이 쫓아오자 불안에 떨며 진범에게 이 사실을 전했고, 진범이 시키는 곳으로 차를 몰아갔다. 하지만 결국 공범을 이용만 할 생각이었던 진범은 공범의 차량을 폭발시켜버렸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도강우가 공범의 차량이 폭발하는 모습을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OC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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