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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미인' 임수향, '강오크'라며 고백 거절한 동창 만났다

기사입력 2018.08.11 23:11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이 중학교 동창을 보고 당황했다.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6회에서는 강미래(임수향 분)를 대신해 서빙하겠다는 도경석(차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점 서빙을 하게 된 강미래, 현수아(조우리)는 유니폼을 입었다. 짧고 불편한 유니폼을 본 권윤별(배다빈)은 "이게 유니폼이야? 마음에 안 들어"라고 말했고, 유은(박유나)도 "저도"라며 동의했다.

현수아는 강미래에게 "어때? 싫어? 미래 싫으면 입지 말자"라며 강미래한테 떠넘겼다. 남자 선배는 "내가 상상했던 그대로다"라며 사진을 찍으며 감상까지 했다.

결국 그 유니폼을 입고 서빙에 나선 신입생들. 강미래는 한 남자를 보고 놀랐다. 과거 강미래가 고백했지만, "강오크. 나 좋아한다고 소문내고 다니면 죽는다"라고 말했던 박용철이었다. 현수아(조우리)가 SNS를 통해 일부러 친해졌던 남자이기도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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