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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남상미, 기억 의심…조현재♥한은정 불륜

기사입력 2018.08.11 23:03 / 기사수정 2018.08.11 23:4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한은정이 남상미를 내쫓기 위해 악행을 저질렀다. 

1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17회·18회·19회·20회에서는 정수진(한은정 분)이 지은한(남상미)을 괴롭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수진(한은정)은 짐을 찾는 지은한에게 지하실로 가보라고 말했다. 정수진은 지은한이 지하실에 얽힌 기억을 떠올리기를 바랐고, '그래야 네가 제 발로 나갈 거 아니야'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후 지은한은 홀로 지하실에 내려갔고, 이때 강찬기(조현재)가 지하실에 있었다. 강찬기는 지은한을 오디오룸에 끌고 들어갔고, 지은한은 "이거 놔요. 나 거기 들어가기 싫어요"라며 겁을 먹었다.

강찬기 "전에는 여기서 둘이 어머니 방해 안 받고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듣고 했는데. 하나도 기억 안 나?"라며 말했고, 지은한은 한 여자아이를 떠올렸다. 

지은한은 "우리 혹시 딸이 있어요? 조금 전에 저기 앉아 있던 여자애가 잠깐 떠올랐어요"라며 물었고, 강찬기는 지은한의 말을 부인하며 발끈했다.

또 정수진은 지은한이 안방에 들어간 사이 문이 열리지 않도록 문고리를 잡고 버텼다. 지은한은 나가게 해달라고 부르짖다 쓰러지기까지 했다.

지은한은 우연히 동화책을 발견했고, "이 집에는 동화책 읽을 애가 없는데. 이거 그 애가 보고 있던 건데. 그 애를 어디서 봤지. 그 인형도 낯이 익고"라며 의아해했다. 지은한은 무언가 생각이 난 듯 강찬기에게 빼앗긴 자신의 휴대폰을 찾았다. 

같은 시각 정수진과 강찬기는 지하실에서 몰래 밀회를 가졌다. 두 사람은 진한 키스를 나눴고, 이때 지은한이 지하실에 내려왔다. 정수진은 급히 문 뒤에 숨었고, 강찬기는 태연하게 지은한과 방으로 향했다.

다음 날 강찬기는 정수진을 무시하며 지은한을 챙겼고, 정수진은 날선 감정을 드러냈다.

특히 장석준(김보강)의 아내는 지은한 앞에 나타나 자신의 남편을 홀렸다며 분노했다. 결국 지은한은 스스로를 의심하며 괴로워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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