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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백년손님' 마라도 박 여사X박 서방X김재연, 국내 유일 국제해양박람회 초청 '뭉클'

기사입력 2018.08.11 19:4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해녀 김재연과 그의 남편 박형일이 국제해양박람회에 참석했다.

11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는 김재연이 남편 박형일의 물질 연습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재연 박형일에게 물질을 가르쳐주기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김재연은 바닷속에서 돈을 찾을 수 있게 숨겨놓은 것. 김재연은 "소라를 따며 돈이 되는데 박 서방은 아직 그게 와 닿지 않는 거 같다. 그래서 진짜 돈을 준비했다"라며 설명했다.

이후 박형일은 바닷속에서 돈을 찾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박형일은 전과 달리 적극적으로 물질을 했고, 김재연과 박 여사는 만족스러워했다.

김재연은 박형일이 지칠 때쯤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선물이 있다"라며 귀띔했다. 박형일은 방수 시계라는 사실을 알아챘고, "정말 미현 엄마는 나를 잘 안다"라며 기뻐했다.

결국 박형일은 선물을 찾아냈다. 박형일은 방수시계를 자랑했고, 김재연은 "누가 보면 수심 20m는 내려갔다 온 사람 같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또 박형일은 박 여사가 숨겨놓은 선물을 찾기 위해 다시 물에 들어갔다. 장모는 '뽀뽀'라고 적은 종이를 넣어놨고, 박형일은 김재연과 뽀뽀를 하라는 장모의 말에 기겁했다.

박형일은 "도망가야겠다"라며 밖으로 나가려고 했고, 김재연은 헤엄을 쳐서 박형일을 붙잡고 뽀뽀했다. 

특히 박형일은 박 여사, 김재연과 함께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국제해양박람회에 참석했다. 세 사람은 많은 외국인들 앞에서 해녀를 소개해 감동을 안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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