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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성폭행 변호사 NO"…장천 누구? '하트시그널' 출신·큐리 열애설 男

기사입력 2018.08.11 16:54 / 기사수정 2018.08.11 16:55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장천 변호사가 성폭행 의혹에 의도치 않게 연루된 것에 대해 분노를 표했다. 이 가운데 장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의 이름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기도 했다. 

장천은 지난해 방송된 채널A '하트 시그널' 시즌1에 출연해 이름과 얼굴을 알린 훈남 변호사다. 

당시 장천은 많은 여성 멤버들에게 인기를 얻어 이른바 '멀티탭남'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방송 중 그는 배우 배윤경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고,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되면서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 그러나 방송 후 실제로 교제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장천은 지난해 9월, 올해 5월 티아라 출신 큐리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일본 후쿠오카 텐진의 번화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당시 큐리 소속사였던 MBK 엔터테인먼트는 "공식행사에서 만난 사이일 뿐 개인적 친분은 없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후에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의심은 끊이지 않았다.

특히 장천은 큐리를 비롯한 티아라 멤버들이 MBK 측과 계약 만료 후 생긴 갈등에서 힘을 보태기도 했다. MBK가 
티아라라는 팀명으로 출원한 상표권의 부당함을 알리는 정보제출서를 특허청에 제출했을 당시 법률 대리인을 담당하기도 했던 것.

이후 큐리와 장천이 별다른 소식을 전하지 않아 잠잠해졌지만, 지난 10일 한 매체가 "TV 프로그램 패널로도 여러 차례 출연했던 한 변호사가 소속 로펌에서 같이 일했던 직원을 성폭행하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보도하면서 다시 장천의 이름이 네티즌들 사이 거론됐다. 

이에 대해 장천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에 "티비출연한 유명변호사 J모씨가 직원을 성폭행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요. 댓글에 그게 저라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절. 대. 아닙니다. 저 양아치 아니구요. 계속해서 허위사실 기재하시는 분들 법적으로 강력 대응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다시한번 말할게요. 저 아닙니다. 저라고 또 말하시는 분들, 이시간 이후부터는 저한테 고소장 받으실겁니다"라고 덧붙이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장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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