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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법남녀' 신원불상 시신, 송영규 아들이었다 '눈물바다'

기사입력 2018.06.05 22:2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송영규가 아들의 죽음에 오열했다.

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15회에서는 마도남(송영규 분)의 아들 성재가 시신으로 국과수에 실려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범(정재영)은 신원불상의 시신을 부검하게 됐다. 나이는 15세 정도로 추정되는 상황.

이에 DNA 검사가 진행됐다. 국과수 직원은 다급하게 원장 박중호(주진모)를 찾아가 신원불상 시신의 DNA 검사 결과 국과수 직원 리스트에 매치가 뜬다고 전했다.

박중호는 부검실로 달려가 시신 얼굴을 확인하고 눈시울을 붉혔다. 얼마 전 마도남의 휴대폰에서 본 마도남의 아들이었다.

그 시각 마도남은 부검 중이었다. 마도남은 아내로부터 성재가 결석했다는 소식을 듣고 있었다.

박중호는 마도남을 불러 신원불상의 시신이 성재임을 알렸다. 마도남은 부검실로 달려갔다. 유족이 부검을 참관할 수 없기에 백범이 문을 잠갔다.

마도남은 박중호를 붙잡고 "우리 성재 아니라고요. 얼굴 한 번만 확인할게요"라고 소리치며 오열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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