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미우새' 측 "양세형, '미운 남의 새끼' 출연 논의중"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양세형이 '미우새' 출연을 논의중이다.

20일 SBS 예능국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양세형이 '미운 우리 새끼' 출연을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확정은 아니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스페셜 MC가 아닌 '미운 남의 새끼' 게스트로 출연을 논의 중이다. 앞서 김종민이 '미운 남의 새끼'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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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