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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맛집 ‘팔팔아나고장어구이’, 제주에서 먹는 일등 보양식의 향연

기사입력 2018.07.13 18:36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계절인 여름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바다로 산으로 떠나는 모습이다. 환상의 섬 제주도도 인기다. 이국적인 풍경과 산해진미 풍부한 먹거리까지 자랑하는 만큼 오감을 충족시키기에도 충분하다.

하지만 여행도 체력이 있어야만 즐길 수 있는 법이다. 제주는 남쪽 섬으로 기온이 높아 더위에 쉽게 지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여행코스를 세우는 것이 좋고, 식사는 맛과 영양 두 마리 모두 잡을 수 있는 보양맛집을 정하기에도 좋다.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해 있는 장어전문점 ‘팔팔아나고장어구이’는 주문과 동시에 수족관에서 꺼내 손질되는 싱싱한 바다장어를 바로 구워 먹는 곳으로 맛과 영양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사로잡을 수 있어 주목을 받는다.

참고로 아나고는 바다장어, 우리말로 붕장어라고도 하는데 100% 국내산 자연산으로 단백질과 비타민 A와 E,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성인병 예방과 스테미너에 좋으며 여성의 피부미용에 좋은 우수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 담백하고 비린내가 없어 어린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전혀 부담이 없어 가족 보양음식으로 좋다.

기존 장어구이전문점보단 훨씬 저렴한 가격대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단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인기 비결로 통한다. 장어 스페셜 메뉴를 주문하면 장어구이부터 장어초밥, 장어탕, 모둠튀김까지6만원에서부터 10만원 대로 즐길 수 있는 것. 인원 수에 따라 대, 중, 소를 선택하면 된다.

메뉴를 주문하면 야채죽을 비롯해 장어구이, 장어초밥, 장어탕 등 메인 메뉴에 어울리는 곁들임 반찬이 차려진다. 장어구이는 주문과 동시에 잘 손질되어 제공되어 달궈진 불판에 구워 즐기면 되고 장어초밥은 1인당 2피스씩, 바삭바삭한 새우튀김과 함께 제공된다. 구이와 초밥을 모두 먹은 후에는 걸쭉한 장어탕으로 식사를 마무리하면 좋다. 깊은 맛을 내는 묵은지가 들어가 얼큰하면서 고소한 것이 별미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7월 제주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보양식맛집을 방문해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값비싼 여름철 보양식 장어요리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알차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 귀띔했다.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222-2에 위치해 있으며, 예약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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