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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설, 웹소설 작가들의 투고 공간 ‘도전’ 카테고리 유료화

기사입력 2018.07.13 16:21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프리미엄 웹소설/웹툰 사이트인 ‘미소설’이 예비 작가들의 투고 공간인 ‘도전’ 카테고리 연재란의 유료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미소설은 도전 작품들을 무료로 서비스하는 동안 상위권 작품들의 조회수가 급격하게 증가했고, 많은 작가들이 소설 투고에 참여했다고 한다. 이에 힘입어 정식 오픈 이후 처음으로 ‘도전’ 카테고리 개편을 통한 유료화 서비스가 시작됐다.

관계자는 “‘도전’ 카테고리 유료화는 미소설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는 만큼 도전 작가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내부적으로도 꾸준히 논의해 온 결과로, 유료화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반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고 말했다.

도전 작가에 참여하는 방법은 미소설 ‘도전’ 카테고리의 ‘도전 작가 신청하기’를 통해 가능하며, 도전 작가가 된 작가들은 처음으로 ‘신입작가’의 등급을 받게 된다. ‘신입작가’는 본인 저작권 소유의 글로 자유롭게 연재가 가능하며, 해당 등급에서는 무료로만 작품을 연재 할 수 있다.

작품을 유료로 판매하기 위해서는 ‘베테랑작가’로 진급을 해야 하는데, 진급을 위해서는 미소설에서 제시하는 일정기간 이상 꾸준히 작품 연재를 해야 한다. 이후 ‘베테랑작가’의 등급을 받은 작가는 회차별로 유료 웹소설 판매가 가능하고, 판매된 수익금은 ‘작가 관리자’에서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도전’ 유료화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작가가 금액 설정을 직접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작가는 유료로 하고자 하는 회차에 접속한 후 표시 되어 있는 금액 중 원하는 금액을 선택할 수 있다. 이는 미소설이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자유로운 금액으로 판매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또한 작가들에게 메일을 통한 서비스 안내뿐만 아니라 △정보등록 △출금신청 △세부 금액 확인을 한 페이지에서 볼 수 있도록 구축해 유료화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관계자는 “지금과 같은 좋은 반응이 지속 된다면 현재 미소설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도전 작품들도 큰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도전’ 유료화 서비스를 통해 도전 작가들의 수익성 보장과 동시에 다양한 장르의 컨텐츠를 발굴하여 독자층을 확대시키는 상생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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