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01:58
연예

'아는형님' 노사연 "태어날때 4.8kg 우량아…母 몸져누웠다"

기사입력 2018.06.23 21:28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노사연이 우량아로 태어난 사실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가수 노사연과 하하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노사연은 "우리 엄마는 나를 낳기 전에 닭 100마리를 먹었다"며 "내가 4.8kg으로 나왔는데 닭기름 덕분에 편하게 낳았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병원에서도 기록이라서 출산비용이 무료였다"며 "어머니가 몸져누우셨다. 나를 낳은 고통이 컸나보다. 그래서 난 내 생일에 엄마에게 선물을 더 해드렸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