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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맛집 ‘청춘초밥’, “신선한 재료로 맛과 가심비 충족”

기사입력 2018.05.18 11:04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최근, 장기화되는 경제난 속에 ‘가심비’와 ‘소확행’ 등 새로운 신조어가 생겨나며 소비문화가 ‘실속형’으로 바뀌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속문화 확산에 대해 “각종 매체의 발달로 상품의 절대적인 가치를 계산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면서 불필요한 거품을 뺀 소비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소비가 가능해진 것은 인터넷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품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렇듯 최근 소비자들은 인터넷 정보나 SNS 등을 통해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확실한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곳에 지출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외식업계에서도 ‘가심비’와 소확행’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맛집이 뜨고 있다.

한편, 서울 핫플레이스 중 하나로 꼽히는 서울 성동구 왕십리는 지하철 3개 노선이 연결된 교통의 중심지로 유동 인구가 많아 왕십리역 맛집도 즐비한데, 그 중 고급스러운 초밥을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한양대 맛집 ‘청춘초밥’이 소비자들의 입맛과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초밥의 주재료인 생선은 당일 공수한 재료만을 취급하는 것이 원칙이며, 초밥의 생명줄이라 할 수 있는 신선도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행당동 맛집의 싱싱하게 손질된 네타(초밥용 생선회)는 한입에 넣기 힘들 정도로 매우 긴 길이를 자랑하고 있으며, 입안 가득 신선함이 전달되어 씹는 식감부터 다른 것이 특징이다.

한양대학교 맛집의 2인 커플 세트는 아삭한 샐러드를 시작으로 20여 종의 초밥과 롤, 큼직한 왕새우튀김, 푸딩처럼 부드러운 계란찜과 뜨끈한 미니우동 등 푸짐한 구성의 메뉴들을 2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높은 가성비와 맛, 거기에 화려한 비주얼까지 더해진 ‘가심비 맛집’으로 알려지며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못한 대학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초밥과 우동으로 구성된 1인 단품 세트, 정식 메뉴와 덮밥류 등 다채로운 메뉴가 마련되어 있어 초밥을 못 먹는 사람과 직장인, 대학생, 혼밥족 등 다양한 사람들의 까다로운 입맛까지 사로잡는 상왕십리 맛집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과 같은 SNS에서 착한 가격과 화려한 비주얼, 거기에 신선한 맛으로 주목을 받으며 왕십리 맛집 추천 리스트에 오르는 등 문전성시를 이루는 분위기다.

업체 관계자는 “고급스러운 초밥과 다양한 일식 요리를 합리적인 금액으로 제공하여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평이 이어지고 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캐주얼한 분위기는 연인들의 왕십리 데이트 장소로도 적합하며,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샐러드와 미니우동 등 모두 색다르고 고급스럽게 조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근처에 엔터식스, CGV 영화관 등 다양한 쇼핑, 문화시설이 형성되어 함께 즐기기 좋은 행당 맛집으로 알려지며 평일, 주말 상관없이 손님들이 찾아 주시는 편이다. 앞으로도 찾아주시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신선도 좋은 재료만을 골라 사용할 것이며, 양질의 서비스로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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