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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가성비, 부여 나들이를 맛있게 채워줄 돌판 석갈비 맛집

기사입력 2018.03.14 17:01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국내에서 가장 많은 문화재를 보존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인 부여는 역사 탐방과 더불어 유익한 나들이에 제격인 곳이다. 봄을 맞아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객들은 재미와 함께 학습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부여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부여는 백제의 도읍이었던 사비성 지역으로 지금까지 역사의 숨결이 살아 있는 도시로 지켜졌다. 백제문화단지를 형성해 눈길을 끄는 많은 문화재와 유적 등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대부분 문화재 탐방은 야외 활동 위주로 진행할 수밖에 없어 봄이 부여를 여행하기에는 최적의 시기로 알려졌다.

부여의 궁남지, 부소산성, 정림사지, 구드래조각공원 등 다채로운 볼거리는 여행 일정을 꽉 채우고도 남을 만큼 풍부하다. 이 때문에 서울 및 수도권, 전국 각 지역에서도 틈틈이 부여를 찾아 역사 공부와 여행을 함께 즐기는 이들이 많다.

또한 뛰어난 가성비로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맛집이 있다. '부여 본가석갈비' 는 유적, 관광지와도 멀지 않은 위치에 있어 여행객들이 찾아가기 좋다.

돼지석갈비를 대표메뉴로 하는 이 집은 고기를 주문하면 모두 구워 돌판 위에 제공한다. 덕분에 편하고 한층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석갈비 외에도 산삼을 넣은 산삼배양근갈비탕과 고기와도 잘 어울리는 냉면 등도 맛이 좋기로 알려졌다.

주메뉴와 함께 나오는 채소 쌈, 도토리묵국, 샐러드, 야채소스 등 밑반찬도 하나 같이 정갈하다. 종업원들이 틈틈이 돌아다니며 부족한 반찬을 채워주고 세심히 서비스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점심에는 석갈비와 밥, 또는 냉면, 돌솥밥 등을 선택하여 주문하는 특선 세트도 마련하고 있다.

기본 2인분 이상을 주문으로 하는 ‘부여 본가석갈비’의 돼지석갈비는 숯불맛과 맛깔난 밑간으로 누구나 좋아할 맛을 자랑한다. 아이들도 잘 먹는 메뉴인 데다, 주변 롯데리조트, 롯데아울렛과 가까워 많은 이들이 찾는다. 방문 전 미리 인원수에 맞춰 예약하면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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