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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유 플랫폼 다나플릭스, 콘텐츠 제작•배급사 모집

기사입력 2018.03.14 16:58



[엑스포츠뉴스 김원기 기자] 공유경제에 맞춰 소극장 활성화의 한 방안으로 다양성 콘텐츠 기획

‘문화에 문화를 더하다’ 문화 공유 플랫폼 다나플릭스가 소극장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 제작•배급사 집에 나섰다.

공유경제 시대에 맞춰 공간 공유에 문화를 더한 새로운 플랫폼으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다나플릭스는 상업성에 밀려 빛을 보지 못한 다양성 영화나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제작•배급사를 집중 모집한다.

오는 3월 15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모집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 활성화와 여가 증진을 위해 독립•예술•다큐멘터리 영화를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배급사와의 제휴를 토대로 전국 12개 소극장에 기획•배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콘텐츠 선정에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와 일반인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꾸릴 계획이다.

이 밖에도 내달 26일 개최되는 다나플릭스 사업설명회에서 극장대표 및 배급•제작사 대표 모두 한 자리에 초빙해 다양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소극장 활성화 간담회를 기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민우 다나플릭스 대표는 “이번 모집기간을 통해 많은 주목 받지 못한 수많은 예술작품들에게 상영의 기회가 주어졌음 좋겠다”며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 같아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문화 진흥은 주도한다고 해서 이뤄지는 게 아니라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합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극장의 활성화로 인한 다양성 콘텐츠의 확산이 문화선진국으로 가는 첫 발걸음”이라고 말했다.

콘텐츠 제작•배급 모집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나플릭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유양식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다나플릭스는 소극장의 유휴시간을 활용해 다양성 콘텐츠를 기획하는 문화 공유 플랫폼으로 최근 아리랑TV를 통해 주목해야 할 공간 공유 스타트업으로 소개되는 등 소극장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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