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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판교 맛집 ‘뻘 낙지한마당’ 새조개 샤브샤브

기사입력 2018.02.14 14:51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추운 날씨에는 뜨끈한 국물요리가 제격이다. 깊고 진한 육수에 갖은 채소와 고기를 넣어 끓여 먹는 샤브샤브도 빼놓을 수 없는 겨울철 인기요리로 통한다. 샤브샤브의 경우, 입맛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식재료를 넣어 달리 즐길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그렇다면 이 맘 때쯤 더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샤브샤브는 무엇일까? 바로 2월이 제철인 새조개를 넣은 샤브샤브다. 새조개는 새부리 모양과 비슷하게 생겨 붙여진 이름으로 큰 크기에 두툼하고 쫀득한 식감을 자랑한다.

삶거나 구워먹어도 좋은데, 맑은 국물에 갖은 채소를 넣어 먹으면 그 풍미를 더욱 느낄 수 있다. 이처럼 겨울철 별미로 꼽히는 새조개 샤브샤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에 위치해 있는 판교맛집 ‘뻘낙지한마당’을 방문하면 된다.

‘뻘낙지한마당’에서 만날 수 있는 새조개 샤브샤브는 엄격한 품질 검수를 통한 식재료만을 사용하고 있어 그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새조개는 남당항 새조개를 공수해 주문과 동시에 직접 손질되어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맑은 국물에 육수와 배추, 미나리, 시금치, 파, 버섯 등의 각종 채소를 넣어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새조개를 살짝 데쳐 먹으면 된다. 새조개 고유의 탱탱한 식감을 원한다면 맛있는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

잘 익은 새조개는 그냥 먹어도 좋고,초장 또는 간장으로 맛을 더해 즐겨도 된다. 여기에 푹 끓여낸 채소와 곁들여 즐기면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입안 가득 건강함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새조개 샤브샤브를 끝까지 즐기고 싶은 이들이라면 남은 육수에 만들어 먹는 영양 죽을 추천한다. 물에 불린 팥과 잘게 썬 부추 등을 넣고 천천히 죽을 쑤면 마지막 국물도 아낌 없이 즐길 수 있다.

업소 관계자는 “새조개는 미식가들 사이에서도 별미 중에 별미로 통하며 제철이 최대 4월이기 때문에 지금 놓치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한다”면서, “건강하고 맛있는 새조개 샤브샤브를 즐기고 싶다면 도심 속 어렵지 않게 방문할 수 있는 ‘뻘낙지한마당’에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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