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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붉은액정' 논란…삼성전자 "세팅의 문제"

기사입력 2017.04.20 09:45 / 기사수정 2017.04.20 10:34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지난 18일 삼성전자 '갤럭시s8'이 '붉은액정' 논란이 일자 삼성전자는 '이번 논란이 품질 문제가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갤럭시s8'과 '갤럭시s8 플러스'는 지난 18일 첫 개통을 앞두고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화면 전체나 테두리에 붉은빛이 돈다'는 문제 제기와 함께 관련 사진이 올라왔다.

논란이 커지자 삼성전자는 다음날인 19일 "제품에 하자가 있다기보다는 세팅의 문제"라고 해명했다. 

이어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초 출고 시 '기본' 모드에 OLED 특유의 따스한 기운이 돌도록 붉은색이 조금 더 표현된 것이다"며 "전작인 갤럭시S7이나 노트7에서도 같은 문제가 제기됐지만 설정 변화에 따라 얼마든지 개인 기호에 맞게 맞춰 쓸 수 있다"고 해명했다.

또 삼성전자는 붉은 액정 해결을 위해 '갤럭시S7'부터 적용한 '색상 최적화' 기능을 소개했다. 

삼성전자의 설명에 따르면 '붉은액정'을 겪는 사용자는 '설정→화면 모드→색상 최적화' 목록을 차례로 누른 뒤 화면 색상을 조정할 수 있다. 사용자가 빨간색, 녹색, 파란색 정도를 조정해 선호하는 색온도로 변경할 수 있다.

전화 모드에서는 '*#15987'을 입력한 뒤 'color Balance Test'에서 0에서 3단계까지 선호하는 색온도를 선택할 수도 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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