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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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굿바이 에이핑크, 마지막까지 청순한 여섯 요정

기사입력 2016.10.22 16:31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에이핑크가 '음악중심'에서 아쉬운 굿바이 무대를 꾸렸다.

22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여섯 요정 에이핑크가 '내가 설렐 수 있게' 굿바이 무대를 꾸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에이핑크는 블랙과 레드, 화이트가 매치된 청순한 의상을 입고 '내가 설렐 수 있게' 마지막 무대를 꾸렸다. 포인트 안무인 스케이트 춤은 물론 하이라이트 듀엣 고음까지 소화해낸 에이핑크는 청순함과 아련함의 대명사다운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에이핑크 외에도 샤이니, 방탄소년단, GOT7, 산들, 다비치, 백퍼센트, 달샤벳, 몬스타엑스, 크레용팝, 신용재, SF9, HIGH4 20, 빅브레인, 김주나, 마틸다, 불독이 출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MBC

김미지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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