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뽀 스파, 거칠어진 피부를 위한 특급 안티에이징 케어

[엑스포츠뉴스 전해인 기자] 10월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며 심한 일교차, 건조한 날씨, 미세먼지 등으로 피부는 거칠어지고 탄력이 떨어지기 쉽다. 이 때문에 가을 날씨엔 주름이 더욱 부각되고 나이 들어 보이기 쉬운 계절이기도 하다. 외부 환경으로 인해 무너진 피부 밸런스와 피로를 극복하기 위해 아이뽀스파 (AIPPO SPA)에서 받는 특급 안티에이징 케어를 소개한다.

 

아이뽀에서는 건조한 환절기 지친 피부와 몸을 위해 고객 맞춤 페이셜 관리와 근육 뭉침 등의 보디 컨디션을 한 번에 회복하는 ‘아이뽀 토탈 테라피’와, 환절기를 맞아 거칠어진 피부를 위해 늘어진 모공과 피부의 기미, 주근깨 등 색소침착 개선을 통해 노화를 예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케어’를 추천한다.
 
특히, 아이뽀의 10월 추천 프로그램인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케어’는 먼저 연휴 후 피로와 경직된 근육으로 인한 어깨와 등 결림을 해소해주는 등 순환관리부터 시작해 1차 클렌징과 딥 클렌징, 옥시젠 앰플 및 크림 마스크 케어, 스페셜 마사지, 팔 순환 관리 및 핸드 파라핀 관리, 캐비어 앰플 케어, 아이뽀 엑스퍼트 브라이트닝 마스크, 하체 혈액순환 마사지, 마무리 케어까지 총 70여 분의 시간 동안 7단계의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최상의 케어로 제공된다.
 
프랑스 고풍의 부티크 스파 브랜드 아이뽀(AIPPO)는 ‘It’s true care!’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런칭 후 5년간 스토어 누적 회원 2000여명 및 유명 셀럽들의 스킨&보디케어를 담당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뽀 스파는 수분 집중 케어부터 토탈 테라피, 부분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당일 테라피스트와의 상담으로 각자의 컨디션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케어에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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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인 기자 junhae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