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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맛집' 첼시, 리버풀 원정 앞두고 비틀즈 패러디

기사입력 2021.03.04 17:20 / 기사수정 2021.03.05 09:01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첼시가 리버풀의 상징을 활용한 매치 포스터를 공개했다. 

첼시는 5일(한국시각) 안필드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리버풀과 원정 경기를 갖는다. 

첼시는 이 경기를 앞두고 4일 경기 포스터를 제작해 공개했다. 첼시는 리버풀을 넘어 영국, 전세계의 상징적인 팝스타인 비틀즈의 앨범을 커버했다.

1969년 제작된 비틀즈의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자 12집 <애비 로드>의 앨범 커버를 패러디안 첼시는 비틀즈 멤버 대신 토마스 투헬 감독, 티모 베르너, 에두아르 멘디, 안토니오 뤼디거를 합성했다.

마치 영국의 상징과도 같은 리버풀을 독일과 프랑스 등 다국적 선수로 구성된 첼시가 상대한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또한 첼시는 '더 비틀즈' 대신 자신드르이 별명인 '더 블루스(The Blues)'를 적어 넣었고 그 아래에는 리버풀과 첼시의 경기 정보를 넣었다. 

평소 경기 포스터에 공을 들이는 첼시는 특별히 리버풀의 상징적인 팝스타를 활용해 처음으로 경기 포스터를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첼시와 리버풀의 맞대결은 이번 주중 라운드 최고의 빅매치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위 첼시와 6위 리버풀의 만남, 그리고 독일 출신 두 명장, 위르겐 클롭 감독과 토마스 투헬 감독이 지략 대결을 펼친다.,

이미 위르겐 클롭 감독은 리버풀에서 UEFA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한 전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 리버풀이 수많은 부상자와 얇은 선수단 뎁스로 인해 컨디션 관리에 어려움을 겪으며 부진을 겪고 있고 현재 챔피언스리그 티켓 경쟁 중인 6위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지난 시즌 PSG를 이끌고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PSG에서 지난 11월 경질됐다. 그 후 프랭크 램파드 전 첼시 감독이 12월 경질되자 곧바로 투헬 감독은 첼시 감독으로 부임했다. 

투헬 감독은 헤이하던 첼시 조직력을 확실히 끌어올렸고 부임 첫 경기인 20라운드 울버햄튼 전부터 7경기 4승 3무로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그는 첼시를 10위에서 5위까지 끌어올려 다시 챔피언스리그 티켓 가능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첼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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