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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트리오 선발' 토트넘, 번리 전 예상 선발 라인업

기사입력 2021.02.27 16:49 / 기사수정 2021.02.27 17:0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손흥민이 주중 경기 휴식을 취하며 체력을 비축한 뒤 리그 경기에 출격한다. 

토트넘 홋스퍼는 28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 경기장에서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번리와 홈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지난 25일 홈에서 열린 2020/21시즌 UEfA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볼프스베르게 전에서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며 동료들의 맹활약을 지켜봤고 팀은 4-0으로 크게 이겨 16강에 진출했다. 

오랜만에 휴식을 취한 손흥민은 번리 전에 선발 출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27일 토트넘 홋스퍼의 번리전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토트넘의 예상 선발 라인업에는 위고 요리스 골키퍼를 비롯해 자펫 탕강가-다빈손 산체스-에릭 다이어-세르히오 레길론,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탕귀 은돔벨레, 가레스 베일-루카스 모우라-손흥민, 해리 케인이 포함됐다.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세르주 오리에가 팀에 복귀해 경기 명단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매체는 오리에의 선발 출장 대신 탕강가의 선발을 우선 예측했다. 

유로파리그에서 맹활약하며 자신감을 되찾은 베일이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 반면 역시 율로파리그에서 맹활약한 델레 알리는 벤치에서 경기를 출발할 전망이다. 

지난 25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전에서 만회골을 넣은 루카스 모우라 역시 주중 경기 휴식을 취한 뒤 선발 출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케인도 손흥민과 함께 지난 주중 경기 휴식을 취한 뒤 선발 출장할 전망이며 최근 리그에서 센터백 조합으로 자주 나오는 산체스와 다이어 조합이 다시 선을 보일 예정이다. 

손흥민은 번리와 좋은 추억이 많다. 지난 2019/20시즌 첫 맞대결에서 손흥민은 70m 단독 드리블에 이은 득점으로 푸스카스 상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휩쓸었다.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손흥민은 승리를 가져오는 결승 헤더 득점을 터뜨리며 번리에게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손흥민은 휴식을 취한 뒤 좋은 기억이 많은 번리와 홈 경기에서 리그 14호골에 도전한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토트넘 홋스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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