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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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재 코치 '전북에서 골키퍼 코치로'[포토]

기사입력 2021.02.27 16:31



[엑스포츠뉴스 전주,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공식 개막전 경기, 전북이 서울에 2:0으로 승리하며 '식사마' 김상식 감독에게 첫 승을 선물했다.

전북 이운재 코치가 교체 준비하는 김정훈에게 킥을 차주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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